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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60화 - Outro



Outro 편



영상은 있긴 한데 음...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립니다.


딱히 볼게 없어서











귀엽긴한데

눈이 부담스러운 토끼가 한마리







한 청년이 나타나더니

나무를 줍줍







도끼를 발견하고

다가가는데







꾸엥


토끼가 멍청한건지....

이남자가 대단한건지 모르겠지만...







사슴이 그걸 지켜보고 있습니다.


설마 사슴도...?







토끼만 잡고

나무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그닥 다그닥







뭐.........지?







저 멀리서 말을 탄사람들이 다가오는데







무자비한 기마병들








앞에 사람이 있던 없던

밀고 달려갑니다.







다행히 죽지 않은 청년

코피 퐝하며 일어났는데







기마병이 달려온곳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







마을에 황급히 뛰어 왔는데







난장판이 됬고







강을 건너오는 어마어마한 군대들







바로 닐프가드의 습격







그렇게 테메리아와 에던을 휩쓸으며

북진중인 닐프가드







우리가 아는 세상은 끝을 향해 치닫고 있었으나

미래를 풀 열쇠는 여전히 과거에 남아있었으니...


문구와 함께 위쳐 2 완결입니다.



크아... 드디어 끝났습니다.

진짜 줄이고 줄여서 60화라니...

아 너무 혜자라 너무 좋다... 는 너무 고통이었다...


게임하는동안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스토리부분에서는 인정하지만

다른 인터페이스는 뭐 어쩔수 없엇다능...


솔직히 다시 플레이 하라면 하기가 싫군요

딱 한번 재대로 즐기기엔 너무나도 좋은데

이걸 여러번 깨고 글까지 쓸려고하니 너무나도 현자타임이 찾아와서 힘들었다는...


하.... 일단 끝났다!!!


바로 위쳐3를 들어가고 싶지만

약간 부담스러운 마음이 너무나도 커서...


아직 사두고 한번도 안해봐서 스토리텔링짜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비될거같아서...


10월 21일날 발매되는 문명6좀 즐기다가

문명하셧습니다. 와 함께 위쳐3를 돌입하겠습니다.


그전까진 음...... 짧은 게임이나 예를 들어 보더랜드 시리즈 남은거나

세일대 스토리 공략쓸려고 남겨둔 게임이나 고전게임 한 두개 찾아서 공략하고

문명6하다가 위쳐3로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