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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59화 - 종막 (4)



이어서



되돌아온 기억과 레토의 지식으로

와일드 헌트들의 정체를 알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위쳐인 레토가 왜 왕을 죽이고 다니는 이유를 물어보니







독사파의 재건







현재 남부지역 위쳐들은 몰락한지 오래

그렇기에 이번 황제의 제안은 그들에게 동앗줄 같은







독사파엔 레토 서리트 옥스 말고도

2명이나 더있다고 하는데


음... 이제 총 3명이군요







왜 날 기다리고 있엇지







여기서 벗어나봤자

게롤트가 쫒아올게 뻔하니...







게다가 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음



또 여러가지 물어볼수 있는데

간략하게 정리하면


황제의 명으로

북부의 혼란을 빠트리기 위해 이러한짓을 벌인거고

이걸 모두 소서리스에게 뒤집어씌우기 성공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먹혀서 놀란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별짓을 다했으니


예니퍼를 통해 소서리스의 지부를 알게된 레토는

생각보다 쉽게 쉴라와 접촉했고


쉴라는 레토를 얕잡아 보아 쉽게 일이 진행 가능했다고

처음엔 쉴라가 있던 코비어를 조져서 

쉴라에게 뒤집어 씌우며 일을 진행할려고 햇엇는데


쉴라쪽이 먼저 데이번드를 암살을 의뢰

게다가 암살하는데 모든걸 지원


왕의 암살은 쉽진 않았지만 쉴라덕분에 빠르게 진행된

에던의 추적자들을 피해 숨어든것이 바로 이오베스의 스코이아텔

그들의 도움으로 폴테스트와 헨젤트 암살을 준비 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건의 전말


이후 폴테스트의 암살은


서자문제로 내전이 발발했을때

라 발레뜨가들이 서자들이 아이들을 숨길곳은

태양력실일게 뻔했고


스코이아텔과 짜고

엘프에게 습격당하는 수도승으로 연기후

태양력실로 입성


그렇게 폴테스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엇는데

생각치도 못한 변수


바로 게롤트의 존재

게다가 기억까지 잃음


그렇게 레토는 암살을 성공하고 플롯삼으로 도주


폴테스트까지 죽이는건 예상못한 쉴라는

레토를 찾으러 플롯삼에 온것이었고


다시 게롤트와 맞붙었지만

딱히 죽일필요도 죽일생각도 없어서

살려주었고


그후 헨젤트는 척척 상황이 맞아떨어져

쉽게 처리되나 싶었지만


서리트와 옥스를 잃은건 실수...


정도로 레토와의 대화를 간략하게 정리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 이야기도 끝내야지







싸...싸울고야?







꿀꺽꿀꺽







지금 닐프가드가 군대를 이끌고

북부로 진격중이니

남부로 가야된다는 레토


하지만 게롤트는 북부는 다시 힘을 합칠거라고 합니다.

과연 가능할지 모르겟지만...







레토는 마지막으로

그냥 보내주면 다신 앞에 나타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다만 싸움을 건다면 둘중하나는 죽어야된다는


싸우느냐 그냥 보내주느냐 선택의 순간







여기 오기전까진

왕의 암살이란 누명과 트리스를 잡아갔다는 마음때문에


뼈와 살을 발라줄생각 이었지만


이야기를 해보니

한떄 동료였고,아직까지 동료라 생각해주고

무엇보다 트리스를 구해줬으니


안싸우기로 결정







어서 집에 가라







생각보다 쉽게 보내주는 게롤트에게 놀라는

레토







그렇게 레토와 헤어집니다.







기다리고 있엇던 로치와 트리스와 함께







록무인을 떠납니다.







단델라이언의 나레이션이 시작됩니다.


위쳐2의 게롤트의 행적을 읊기 시작







왕의 암살자를 찾기위해 떠나던 여정


플롯삼에서 로레도를 처단하였고







플롯삼은 테메리아의 다른 사령관이 부임했고







그사람은 케드웬을 증오했던 사람으로

게다가 꾼 기질이 있어







게롤트의 영웅담을 플롯삼에서 꾸준히 이야기중







게롤트는 헨젤트가 폰타르 계곡에서의 대승을 지켜 보았고

그대로 계곡은 케드웬 진영이 가지게 됨


지도상으로 초록색이 계곡을 뒤덮음







버겐에서 헨젤트에게 맞서싸웟던 비인간들은

그대로 처형


설마 졸탄도...?







테메리아를 가지기위해 수많은자들이

숱한 계략과 음모가 판쳤지만







테메리아의 새로운 희망






이나이스가 후계자로 선정


테메리아는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었고







하지만 록 무인에서 밝혀진 소시리스들의 음모







북부 전역에서 혼란이







한때 드높았던 마법사들의 위상은

'주술쓰는 미친놈들'로 전락







그렇게 마녀사냥이 시작됩니다.







다시 북부는 강간과 추행의 시대로







이러한 사건들이 지나고

잠시나마 쉴틈이 생겼고







다행히 살아남은 졸탄은 차였던 옛 연인에게 구애를

단델라이언은 여자나 꼬시고 다니고







이러한 모험들은

리비아 게롤트의 서막이 었을뿐



종막 편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