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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31화 - 구원 (해피엔딩)


이어서


구원 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진엔딩이자 해피엔딩입니다.







열차가 밀고오면서 그충격으로

정신을 잃엇던 아르티움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눈앞엔 기폭장치와 붉은제국 병사들이 잔득

충격 여파로 주위는 아수라장이군요







코르부트가 자신의 뜻대로 이곳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모습...

그리고 밀러를 조롱하는 모습


자세히보니 밀러의 양발은 열차때문에 잘려있습니다.







할게 있으면 더 해보라는 코르부트







바로 신호를 보내는 밀러







기폭 장치를 발동시킬려는 순간

리틀 다크윈이 다가와 아르티움을 막아 섭니다.







그리고 동면에서 꺠어난 다크윈들이 나타나는







그들은 붉은 제국병사들의 정신을 조작하여







제압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다크윈들의 도움으로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전쟁후 사람들의 근황을 말하는데

울만은 이번전투에서 싸우다 전사했군요....


어쩐지 안보이더라







밀러는 살아남아 폴리스의 경비를 책임지고 있구요

두다리를 잃어 휠체어를 타면서 말이죠







그리고 칸은.... 어디론가 또 사라졋구여...

알수없는 노인네...







그리고 칸이 했던말이 생각나는 아르티움

만약 리틀 다크윈을 죽였다면 지금 어떤 미래가 펼쳐졋을지...







아르티움이 했던 행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틀 다크윈은 설득해 동족을 데리고 돌아온점







이미 그자체로 용서와 구원을 받앗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들을 전멸시키고 살던곳도 없앤

아르티움, 

그명령을 내린 군단


그리고 인류를... 용서한 다크윈들







라스트 라이트







하지만 다크윈들은 일단 물러나겠다고합니다.

아직 메트로 사람들과 이들이 만나기엔 너무나도 이른


의사소통도 안되고 시도하면 목숨을 앗아가고

좋은인식이 아니니 한발 물러나기로 합니다.







하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자신이 성장하면 다시 돌안다는 말과

작별인사를 남기는 아르티움의 친구 리틀 다크윈...







그렇게 떠나버리는 다크윈들







그들은 정말로 신이 내려준 천사일지도 모른다는 다크윈들







이들로 인해 인간들은 구원을 받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가 끝이 납니다.


도덕 포인트의 일정수를 모은시점에서 나오는 숨겨진 엔딩인

구원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결말

역시 게임의 결말은 해피엔딩... 

아 좋다...


게임 출시할때는 이 해피엔딩 구원이 숨겨진 엔딩이 정식 비정식 엔딩이었지만

메트로 2035가 출시되고 거기서 검은 존재와 아르티옴이 살아남아있음으로써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진엔딩이

이 엔딩으로 정식엔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엔딩이 너무나도 좋아서 여운이 남는 엔딩이네요.

중간에 미친듯이 싸웟던게 힐링되는 느낌...


용서와 구원이라... 너무 좋네여

역시 게임은 해피엔딩이 갑인듯


이 게임도 엔딩분기가 해피엔딩과 노말엔딩이 있는데

배드엔딩이라 해야대나..


찾아보면서 대충 무슨내용인지는 알지만

아직 플레이 안해봐서 자세히는 안알아봐서 내일 초고속으로 플레이해서

엔딩 보고 정리해서 글을 올려야 겠군요.


아 좋다...


도움을 주기위해 인류와 접촉을 했지만 그걸 모르고

되려 미사일로 전멸을 시키는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고 구원하는 다크윈이라는 존재들... ㅎ,....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당장 구매할듯

나왓으면 좋겟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