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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9화 - 폴리스: 평화 시행


이어서


폴리스: 평화 시행 편







자기 혼자 살아남아있는줄 알았던 검은존재

리틀 다크윈은 동족이 아직 살아 있음을 느끼고 기뻐했지만


그래도 먼저 아르티움을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리틀다크윈


어서 폴리스 협상자리로 갑시다.







이미 아르티움이 얻은 정보로 악타브리스카야에서 있엇던 전염병에 대해 항의를 해보았지만

오히려 자기들이 일찍 그지역을 막았다며 주장해서


아르티움의 말만듣고 더이상 항의를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레스니스키가 D6에서 생화학병기를 훔쳐갔다고

말해보라고 하지만







하지만 증명할 길이 없는 상황







게다가 힘으로는 어찌 상대할수 없는 상대

아무리 개개인의 전투력이 뛰어나고 전쟁병기가 있어도


숫자앞에선 장사없는 상황


그래서 이번 폴리스 평화협정에서 물품을 각 세력에게 공유하자는 제안을 남겨

서로서로 좋게 풀어나갈 생각인 밀러







하지만 붉은 제국의 서기장인 모스크빈은 꼭두가시일뿐

실질적인 실세는 코르부트 그리고 그는 이미 D6를 점령하기위해 움직이고 잇죠







이제 믿을껀 이 작은 검은존재

다크윈에게 달린 상황







회담장소로 가는데

각 세력들의 병력들이 나눠져있는 이곳







회담장에 들어왔는데

두서없으 모스크빈에게 사기꾼이라고 외치는 칸







정말 놀란듯한 밀러







이미 엎질러진 물

다크윈과 아르티움에게 이 상황을 부탁합니다.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모스크빈에게 가까이붙어

정신 교감을 시작합니다.







모스크빈의 기억 세계

많이 불안정해 보입니다.







아무 문이나 열어보니







모스크빈과 코르부트가 대화중인데


일방적인 협박인거 같군요







그리고 다른문을 열어보니

형을 죽이기전의 기억인거 같군요.


모스크빈의 형이 모스크빈을 제거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꼰지르는중







모스크빈은 믿지 않고 사실인지 물어볼려고 갈려고 하지만

코르부트는 그러면 늦을거라고 먼저 치자고 중상모략을 펼치는중...








그리고 다음문을 열어보니

모스크빈과 모스크빈의 형과 술자리를 하고 있군요


잘 푼듯한 상황







하지만 술을 먹고 쓰러지는 모스크빈 형

모스크빈은 술에 입 대지도 않앗죠







그리고 모스크빈은 서기장으로 선출됬습니다.







그리고 다음 기억의 방

형을 죽인거에 대한 죄책감과 원망이 담긴 혼잣말을 하고 있군요...







다시 현실로 돌아온 아르티움과 모스크빈 그리고 다크윈







그리고 모든걸 자기 입으로 모든 진실을 말합니다.

형에 대한 암살과 코르부트가 지금 D6를 노리고 있고


거기에있는 바이러스를 가지게 된다면 메트로는 끝난다며...







뜻밖의 사실과 충격을 안겨준 모스크빈은 퇴장하고


밀러는 레인져들을 모아 D6로 귀환하자고 합니다.







밀다닥..칸다닥..







이번 전투복 인듯 한데

뭔가 움직이기 더 불편할꺼같은 옷







근데 나만 입음 ;;







D6로 가기위해 모두 지하철에 올라탑니다.







안나는 이 모든걸 끝가지 지켜만 보고 있군요.







리틀 다크윈은 이제 자신은 동료들을 깨우고

도움을 요청한다고 합니다.


이제 메트로의 운명을건 마지막 전투군요


폴리스: 평화시행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