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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30화 - D6: 마지막 전투


이어서


D6: 마지막 전투







코르부트가 D6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레인져들이 집결 중입니다.







이미 코르부트의 붉은 제국군들이

쳐들어 오고 있는중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밀러가 모든 레인져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모두 포지션을 잡고 

적들이 침입경로에 대기중인 레인져들







열차에 폭팔물을 잔득실은체

게이트에 부딛치더니 게이트 자체를 날려버리는 화력







그후 몰려오는 병력에 쓰로지고 마는

아르티움







일단 한발 뒤로 물러나기로 합니다.







일단 1차 침입은 막은듯한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막아낸 레인져들







그런데 옆에서 탱크를 몰며 나타난

붉은 제군들







저번에 붉은 제국에서 탈출할때 본 전차군요


여기서 밀러가 2번 플랫폼으로 가라는줄 알고

가는방법을 몰라 너무 헤멘 마지막 전투







바로 저격총으로 탱크 전차의 부품을 하나하나

저격총으로 쏴서 부셔야하는 스테이지


밀러 이새낀 왜 2번 플랫폼으로 가라고 한거지







일단 부상자들을 탈출하는 시간을 버는데 성공한

일행들







머신건을 들고 또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기 시작합니다.






정신없이 막고 있는데

뭔가 그리스 로마신화 배경의 영화에 나올만한

방패병들이 천천히 접근중입니다.







방패병을 제거하고 보니

안에는 파이어벳이 ;;







퐈이야...







그냥 몸이나 머리를 쏴도 안죽으니

등에 멘 화염방사기를 터트려서 제압합니다.







일단 한숨 돌리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만 폴리스로 철수명령을 내립니다.

이곳이 탈취될 상황을 대비해 모든지역에 폭탄설치를 해놓은 밀러


적들이 다 몰려들면 자살할 생각인듯 합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끝가지 남아 싸우겟다고

의리를 보여주는 모습







큰소리와 진동과 함께

 저멀리서 뭔가가 오고있는..?







안쪽까지 전차를 몰고 들어오는

붉은 제국들







그렇게 정신을 잃으며 끝납니다.


D6: 마지막 전투 챕터 끝


다음 편은 바로 엔딩편

도덕 포인트를 얼마나 모았냐에 진엔딩인 해피엔딩을 보느냐

노말 엔딩을 보느냐로 나눠집니다. 일단 먼저 진엔딩 먼저 다음편에 보도록




아 그리고 메모를 찾아서 읽어보니


사실은 애초부터 D6엔 식량이나 의약품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밀러는 아군들의 사기를 떨어트리지 않도록 알리지 않았던거죠.

말하는순간 희망이 없어지니...  부하들에게 거짓된 희망을 품어주면서 계속된 탐사를 실행했던..


하지만 여기에 있는거라곤 전쟁병기들과 생화학 무기

그중 생화학무기를 레스니스키가 훔쳐서 코르부트에게 가져다 받쳣죠.


그리고 레스니스키에게 보고를 받은정보로 

코르부트는 이미 D6엔 식량이나 의료품이 없다는걸 알고 있엇지만

이 사실을 함구 했고 이를 미끼로 배고픈자들을 조종하여 계획을 꾸몃던거죠

 오로지 목표는 생화학무기를 얻어

메트로를 지배할려고 했던거죠


이를 눈치챈 밀러는 이곳에 폭탄을 심어

마지막 순간에 터트려 아무도 생화학무기를 같이 뭍어버릴 생각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