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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8화 - 정원


이어서


정원 편







시간이 촉박한 상황

어서 움직이도록 합시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리틀 다크윈

알아보러 혼자 어디론가 갑니다.







정말 으스스한 숲

장르가 점점 공포물로...







이곳은 뭔가 약육강식의 세계같은

쉬림프가 노살리스를 잡아가는 장면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는데

앞에 새끼곰 두마리가 놀고있군요







그리고 이 새끼곰들을 부르는 엄마곰

방사능으로 지상생명체는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그런데 저를 새끼들을 해칠려는줄 알고

덤벼드는 어미곰







방사능때문에 본래모습보단 징그러운 모습의 곰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세번째 보스입니다...







어머니... 강력하세요...

칼로 찌르는데 멀쩡하심







그리고 노살리스들도 등장하는데

처음으로 저를 안노리고 어미공을 노리는 녀석들


웅담을 노리는 녀석들인가

그런데 다들 등을 노리기 시작합니다.







그래.. 등짝...등짝좀 보자...

등짝이 약점이신 어머니








불리해지자 도망친 녀석을 뒤쫒아오니

노살리스에게 등짝을 함락당하는 모습







노살리스들을 물리쳐주니

고맙다하고 떠납니다.


잘 살아야대... 다신 깝치지말구...







저멀리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바로 밀러와 칸


다행히 제대로 온듯 합니다.







그런데 절 따라온 꼬마아이

너 어머니가 누구니?







보니까 방독면도 안쓰고 있는 꼬마


그런 모습을보고 절 나무라는 밀러

근데 나도 이애 몰라;;;







는 다크윈

정신을 조작해서 자신을 인간 아이로 보이게 만들엇군요


밀러는 기겁하며 총을 겨눕니다.







완전 극혐하는 밀러의 모습







칸은 이야기좀 나눠보다 되겟냐고 물어봅니다.







아르티움과 다크윈 그리고 칸까지 3명이서 정신공유가 이루워졋군요


칸이 원하던 검은존재와의 대화







아르티움이 없었다면 이런 대화가 불가능할거라고 하네요

아르티움이 핵심







문뒤에 뭔가 있다는 다크윈







칸은 본적있는 문이라고 합니다.

D6에서도 전시장 역에서도 본 봉인된 문이라고 하는데.







그곳엔 리틀 다크윈들의 동료들이 잔득 있는







우릴 도와주면 동면중인 다크윈들을 깨우는데

도와주겟다고 약속합니다.







정신교감이 끝나자마자 칸은 밀러에게

봉인된 문의 암호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상황인지 모르는 밀러는

알려줄 턱이 없죠







일단 칸을 설득해 나서는데







일단 시간이 얼마없으니

움직이면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정원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