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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32화 - 희생 (노말엔딩)


이어서


희생 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노말엔딩입니다.

30화 이후 분기점 입니다.







붉은 제국의 열차가 밀고 들어와

D6지역을 모두 제압당한 군단의 레인져들


밀러는 아르티움에게 마지막 수단이

심어둔 폭탄을 작동시키라고 합니다.







바로 폭탄을 발동 시킵니다.







스위치를 누르고 5초후

카운트 다운이 다된 폭탄







그리고 아르티움의 얼굴

폭탄이 터지는순간 주마등이 지나쳐가는 얼굴







군단의 레인져







그리고 같이 하룻밤을 보낸 안나...


꿈인줄 알았는데...







동료들

헌터,칸,밀러,울만







그리고 어머니와 어린시절 추억







그리고 폭탄이 터집니다.


펑,,,







뒤늦게 퇴각명령은 내려보지만







하지만 이미 늦엇죠.

폭팔과 함께 붉은 제국 병사와







D6가 무너져 없어져 버립니다.







시간이 흐른후

한아이와 엄마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메트로를 구한 영울을 말하고 있군요.







아르티움의 군번줄...







이 모자는 바로

안나와 안나와 아르티움의 아들 입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아르티움의 무용담을 알려주고 있군요







그리고 아이는 검은 존재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들은 동족과 함꼐 떠낫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렇게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노말엔딩 희생이 끝납니다.


이 결말도 앞서 글쓴 구원엔딩만큼 여운이 남는군요...


뭔가 아쉽게 끝난거 같긴 하지만

메트로를 구해내기 위해 아르티움은 자폭장치를 가동하여 군단과 붉은 제국의 병사와 함께

모두 D6에서 산화해버리고 이 무용담을 안나가 안나와 아르티움의 자식에게

이갸리르 전해주며 게임이 끝나는군요.


얼굴을 보여줫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보여준것도 뭐 나쁘진 않으니..


메트로 2035?맞나 가 나오기전엔 이게 정식 진엔딩 이었지만

이후 스토리에서 검은존재와 아르티움이 살아 돌아오면서 구원 엔딩이 정식 엔딩으로 되버렷죠


근데 아르티움과 안나 결국 잤네 잣어...

꿈인줄 알았는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