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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7화 - 붉은 광장


이어서


붉은 광장 편







곧 있으면 파벨이 있는 붉은 광장에 도착하는 

아르티움







이곳은 유령도시와 다른 무언가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성 바실리 성당이 보이는군요







그런데 벽에서 손들이 우르르르

니코로빈인줄







성 바실리 성당에 가까이가니

그곳은 이미 노살리스들의 보금자리로 이용되고 있군요


보금자리를 지키기위해 나올뿐 직접공격은 하지 않네영







뭔가가 몰려 온다며 어서 움직이라고 합니다.







폭풍이 몰아치고 있군요

하도 많이 날라다니는...







지나가고 있는데 한 노살리스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폭풍우때문에 겁먹은 녀석 그냥 내비두고 갑시다.







번개 맞고 떨어 떨어진 데몬







또 지나가는데 이번엔 심각하게 나오는

팔들


이거야 뭔 게임 장르가 바뀐느낌







주인공을 마구 잡기 시작하는 검은 손들







하지만 다크윈이 절 도와주는군여

되고 도움되는 녀석...







자신만 따라오라는 리틀다크윈







팔뿐만 아니라 몸전체가 구현된 녀석도 있군요


악령같은건가... 이런게임인가 영화를 본거같은데

기억이안나네








그렇게 도움을 받고 나온곳엔

뭔가 전초기지 같은게


게다가 나쁜 사람들이라니...







기지 가까이 가니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바로 파벨의 목소리

저를 알아보곤 바로 사살명령을 내리는 녀석







저만을 위한 명령이라는...


이곳이 레스니스키를 제압하고 나온 방송의 지역인거 같군요

스토커들을 이쪽으로 불러모은후 하나하나 제거하는 지역...


본격적으로 D6를 점령하기위한 코르부트의 계획







다크윈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적들의 상태를 초록빛으로 바꾸는







하지만 얼마 못가 능력이 끝나는...







전투가 시작됩니다.







파벨은 아르티움을 죽음으로 내몰면서

그는 그래도 선택할 기회가 있엇고 그걸 져버린 아르티움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모두 제압하고 올라갑니다.







뭔가 이때까지 적과 다른걸 느낀 다크윈

적대적이라면 적색일텐데 슬퍼하고있다고 합니다.'







계속 되는 총격에

구석에 쓰러져 있는 파벨







그리고 다크윈이 나타나

그의 기억을 저에게 전해주기 시작합니다

레스니스키때 처럼







레스니스키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왔을때의 기억인거 같은데

이번엔 더 자세히 기억을 읽어낼수있는







가지고온 바이러스면 충분히 메트로 전체를 휩쓸수 있지만

그전에 D6를 점령해 그곳의 보급품을 확보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러가 폴리스 평화 회담에 참여하는틈을타 그때 D6를 노릴 계획중인  코르부트

그래서 역에다 전염병을 풀어서 긴급히 폴리스 회담을 앞당긴것도 여기서 나오는군여...







기억을 다읽은 아르티움 그리고

원령들에게 잡혀 있는 파벨


가만히 있으면 죽이고, 구하러 가면 구할수 있습니다.







구하기로... 사실 그냥 죽이고 싶엇는데...

2회차땐 진짜 무자비하게 다 죽이고 다닐거임







방독면에 필터를 채워줌으로써

레스니스키때와 다르게 확실하게 살려주는 모습







이걸로 리틀 다크윈은 '용서'라는걸 배운


이제 코르부트의 계획을 모두 파악한 아르티움

이걸 어서 알리기 위해 폴리스로 달려가기로 합시다.


붉은 광장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