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6화 - 유령도시

이어서

유령도시 편

붉은 제국이 무엇을 행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폴리스에 가야되지만

파벨과의 해결해야할 앙금도 남았으니 일단 붉은 광장으로 갑니다.

폐허가된 도시에 드러섯는데

누군가 있다는 다크윈

하지만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살아있는 동시에 죽어있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다크윈

사람들 같은데 아무런색을 띄고있지 않군요

전작의 메트로 2033 에서도 나온 놀이터가 보이는군요

같은지역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위치상 다른거같긴한데...

환영들을 통해 인간들을 알아가는

리틀 다크윈

하늘을 보니 데몬이 날라다니는군요

하...

갑자기 난데없이 자동차가 달려와

저를 들이박는데

환영인데 데미지를 입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절 공격하는

노살리스들

게다가 굶주린 녀석들이 등장

빨리 벗어납시당

건물에 드러서니 창밖으로 핵미사일 떨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

저게 뭔지도 모르고 신기해 하며 쳐다보고 있군요

또 다른걸 배우는 다크윈......

그래 그 미사일이 너네를 몰살시켯지...

고멘네...

그리고 저편에서 노살리스 무리들이 나타나는데

붉은빛이 아닌 다른빛을 내는 녀석들

적대적이지 않은 녀석들이니 지나갈때까지 기다렷다 움직입니당.

그리고 옥상에 가니 데몬이 나타나는데

섣불리 공격하지 않고 그자리를 지키기 시작합니다.

바로 새끼를 지키는 어미의 모습...

애잔해서 패스

2회차땐 다죽일테지만... 해로운 새...

또 건물에서 환영이 보이는데

저 환영은 지금 자신이 죽은지도 모른체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여...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지하철 환영

이번엔 아르티움과 관련된 환영이군요

엄마손을 잡고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기억이 새록새록

빛이 보입니다 드디어 이 도시를 탈출하는

아르티움

유령도시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