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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5화 - 차고: 둘을 위한 길


이어서


차고: 둘을 위한 길







둘이 호흡척척







돌연변이들을 피해 탈출한 이곳

폭풍우가 몰아치고 어두워졌네요


시작하고 왼쪽 벽을타고 이동하다보면 문이 나오는데

입장시 도덕포인트 +1






주위에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쁜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네여







나쁜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을 믿고

신분증을 꺼네며 천천히 다가 서는 아르티움







다행히 경계를 푸네요







왜 여기에 있는지 알아봤더니

앞에서 통과시켜주지 않아서 여기서 현재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일단 부딪쳐보기로 하는데

아르티움을 죽이고 싶어한다고 하네여...


바로 붉은 제국 병사들


몰래 지나쳐야 될거 같은데

또 시작되는 잠입 미션







잘 안보이지만 리틀 다크윈이

공중에서 드럼통을 떨어트려 관심을 돌리는데


종종 움직이게 편하게 관심을 끌어줍니다.







드럼통이 떨어진 하수구 인데

저 하수구에 경계가 풀렷을떄 저기로 안들키고 들어가면

도덕(모럴) 포인트 +1







몰래 빠져나가면서 대화를 엿듣는데


이들의 목표는 아까 본사람들처럼 못지나가게 함으로써 보급을 끊는 역할인듯 합니다.

코르부트의 계획인듯 한데 흠...







자신은 초록색으로 나타네고

자신을 알려주는 리틀 다크윈


이때부터 아이템들을 하나식 주워다 주는대 도움됩니다.







또 문넘어에 잔득있는 병사들

두번째 구간은 쉬우니 왼쪽벽타고 이동하시면 쉽습니다.







엄청난 숫자의 적들

하지만 이구간도 쉽게 스킵가능합니다!







일단 하수구에서 나온후 어둠속에서 몸을 숨긴후

대화가 다끝나기를 기다립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다들 움직이는데

바로 햇빛을 피해 이야기를 하던곳으로 한명도 안건드리면서 움직입니다.







그후 보이는 하수구와 거기를 보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가까이가 보고있는사람을 제압후 하수구로 들어가시면 끝

도덕(모랄) 포인트 +1







또 지나가다 보면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데

나치랑 붉은 제국은 현재 휴전협정을 맺었는데...







D6가 발견되면서 그 휴전이 깨진 상태







이유는 바로 거기안에 있는 보급품때문인듯 합니다.

거기를 지배하면 메트로를 점령하는데 압도적인 우위를 잡을수 있을테니







이번엔 검붉은색의 병사들 두려워 하고는 있지만

죽일려고 하는  이들


여기도 쉽게 도덕(모랄) 포인트와 클리어 를 할수 있는데여

문열고 나와서 오른쪽 벽타고 들어가면서 지하촐로 들어가 1~2명 경비병들을 제압하면서 가면







햇빛이 많고 앞만보는 병사들이 보이는데

앞에 한명을 제압하자마자







여기있는 병사는 바로 그림자쪽으로 걸어가면서 뒤에있는 하수구에 들어가

도덕(모럴) 포인트를 획득하신후 바로 나와 스샷에 보이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계단오를때 총에 맞긴하는데 약먹으면서 무브무브







방금 그곳을 지나치면

바로 이앞에 제가 아는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문을 조심스럽게 여니

먼저 기습하는 레스니스키







하지만 다크윈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데?







뭔가 이상한곳으로 와진 아르티움







그리고 거울속엔 레스니스키가 비추고

건너편에서 저를 보고 레스니스키라고 부릅니다.


바로 다크윈의 도움으로 레스니스키의 기억을 훔쳐보고 있는







이곳은 D6지역인듯 하군요.







D6에서 무언가 발견한 레스니스키

이걸가지고 어디론가 갑니다.







바로 악타브리스키에 뿌린 전염병이 담긴 상자였군요







그리고 베니스에 대한 작전







이건 습지 교회를 습격했을때의 기억







그후 붉은 광장에 파벨을 배치시키는 기억까지 엿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다며 그만두는 다크윈


수고했어 토닥토닥







다크윈의 정신교감 때문에 

정신을 잃은 레스니스키







죽이던지 그대로 가는지 선택할수있는데

살리고 갑니다.


도덕포인트 오름 ㅎㅎ


그리고 방독면도 안씌우고 기절한 레스니스키를 내버려두고 갑니다.

근데 저렇게 냅두고가면 어차피 죽는거 아닌가..?







그리고 들려오는 붉은 제국의 방송

뭔가 붉은 광장으로 스토커를 모으는 방송 같은데...


이대로라면 다른 스토커들의 위험에 빠질수 있는 상태

어서 움직입시다.







어서 움직입시다.


차고: 둘을 위한 길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