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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3화 - 횡단: 아이


이어서


횡단: 아이 편







군단의 임무인 다크윈의 사살명령을 지킬수 없는 아르티움


마지막으로 남은 생존자이기 때문에 죄책감때문에

또 어릴적 자신을 지켜줫던 다크윈에 대한 추억이 생각이나


죽일수 없고 지켜주겟다고 결심합니다.







불타는 터널안 탈출합시다.







터널에서 탈출 후

맑은 공기를 마시니 점점 의식을 차리는듯 합니다.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더니

이번에 너무 눈부시다는 이녀석


은근 까탈스롭네







저번에는 죽일듯이 잡을려고 하더니

이번에 살려 보내주는걸 보고 변했다고 합니다.







일단 휴식하겟다는 녀석

잠시 몸을 숨기며 제 주변에 있겟다고 합니다.







이곳을 벗어나기위해 움직이는데

뿌연 안개가 시야를 가로막더니

노살리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안보이는 적들을 보이게 도와주는

리틀 다크윈







하지만 어리다 보니 능력을 오래 지속하지 못합니다.









일단 리틀 다크윈은 당분간 저와 함꼐 움직이겟다고 하네요.







제가 나타나니 스물스물 노살리스와 쉬림프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안싸우고 도망치고 있는데

다들 굶주려 있다고 하군요. 맛잇는 단백질원인 아르티움







옷 간판을 보더니

인간들처럼 리틀다크윈도 입고 싶다고 하네여


어린애라 그런지 호기심이 많은 행동







터널을 지나 지하철으로 들어왔는데


옷을 입고 나타난 리틀 다크윈

매우 해맑







이때 프로 굶주러인 데몬도

절보더니 지하철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물속에 떠러진 지하철과 아르티움


참 물에 많이 빠져...






그리고 옆에서 쉬림프를 물고가는

데몬 발견


좀만 일찍 나왓으면 제가 저 쉬림프 대신에 잡혀가겟져...







그리고 움직이는 와중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봅니다.

궁그미 리틀다크윈


지하에 사는 이유는 음...






아르티움이 말해준건지 생각을 읽어낸건지 모르겟지만

왜 지하에 살게된지 알게된거같은 리틀 다크윈


어리석고 사악하다고 하는군요



횡단: 아이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