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22화 - 추적: 미래로 가는 열차


이어서


추적: 미래로 가는 열차 편







아르티움은 그냥 헛소리인줄 알앗는데

직접 느낀 강의 힘...







전동차를 타고 이동중입니다.

주변에 열차가 있는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거 저 멀리서 열차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속도를 내며 달려가고 있는데

붉은 제국 병사들이 달라붙는


정말 다크윈이 있는곳으로 온듯 하군요







그리고 앞에 나타난 붉은 제국 전동차는

칸이 뭘쏘도니 한방에 제압합니다.







일단 열차를 따라잡으면

열차에 올라타라는 칸







하지만 이미 열차엔 붉은제국 병사들이

습격중이군요







열차를 습격중인 붉은 제국 병사들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곧 설로가 합쳐지는 구간이 올라타라고 합니다.







올라타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엄지 척

칸은 다른 선로로 갑니다.







역시나 열차 앞칸에도 붉은 제국 병사들







전차 앞칸에 가니 불길에 휩쌓여진 공간







그리고 옆에서 나오는 리틀 다크윈







철장에 나와 아르티움과 접촉을 하는데







또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타납니다.







아힁 무셔웡







다크윈은 노살리스들을 물리치고

어디론가 보라는 손짓을 합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환상








바로 더 어릴적 어머니와 있던 기억






자신이 영혼을 팔아서라도 보고싶어했던

어머니의 얼굴이 보이는 군요







이제부터 괜찮을 거라는 엄마







따뜻한 기억이 끝난후

아르티움은 다크윈에게 이젠 다시 혼자라고 하는...







하지만 다크윈은 아르티움보고 혼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일원을 받아드린거 같군요..







그리고 다시 현실로

리틀 다크윈들은 아르티움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를 죽여버린 아르티움







덕분에 혼자가 된 리틀다크윈


다크윈들은 다크윈들끼리 모두 기억을 공유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공유가 얼마되지 않앗는데

금방 끊기고 쓰러집니다.







아르티움은 리틀 다크윈을 살리기 위해

안고 밖으로 나갑니다.







어서 이곳을 탈출합니다.


추적: 미래로 가는 열차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



뭔가 씁쓸하군요... 아르티움은 인류를 위해 다크윈를 없앳는데

다크윈들은 아르티움을 비롯해 인류를 돕기위해 나타난것이엇는데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안되 오해만 빚어진 상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