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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0화 - 세상의 끝 (2)



이어서



챕터 5 - 세상의 끝 (2) 편







작전에 들어가는 마리우스

부대를 진두지휘합니다.







눈앞에 붙잡혀 있는 병사들이 보이는데


얼마나 많이 붙잡힌거야







불을 들고오는 뿔 달린 자







으악...

산채로 태우기 시작하는







뛰어 들어

어서 남은 병사들을 구하기로







싸우다보면 병사들이 갇힌 감옥에

불 붙일려고 달려드는놈이 있는데







어디서 이새끼가







또 다른 놈이 불붙히러 계속 달려가는







아오 그만 좀







병사들의 비탈리온 목격담이 

계속 이어지고







부대에게 자리잡고 대기명령을 내리고

직접 비탈리온이 있는 위커맨쪽으로 달려갑니다.







거대한 나무 인형

처음엔 이거랑 싸워야 되는줄







나무 인형 머리안에

비탈리온이 갇혀있습니다.








그리고 인형 아래엔 한

거대한 뿔 달린자가


이 부족이름은 미노타우르스







마리우스를 보자 포효를 하는데


다리에서 습격할때 달려든 녀석인데

우두머리







위커맨에 불을 붙히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몸이 빨간색일때 강력한 공격을 날리는데

타이밍에 못맞추고 튕겨내기를 하면

그대로 직격맞으니 타이밍을 잘맞춰 튕겨내면 쉬움







치열한 전투 끝에







굴롯의 몸은 땅에 기댑니다.







불타는 위커맨을 멍하니 쳐다보는 병사들







어서 비탈리온님을 구해!!







위커맨을 공성무기로 부수기 시작







그렇게 위커맨은 쓰러지고







비탈리온을 구해냅니다.







굴롯은 목만 덩그러니







겉만보고 무서워했던

알고보면 똑같은 인간







비탈리온을 쓰담쓰담







이때 감옥에서

한 사람이 병사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빨리 못구하냐고

노발대발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아이고 우리 황제 아드님인

코모두스 장군님







끝까지 바락바락


마리우스와 비탈리온은 안들리는거 마냥

몸을 돌려버립니다.







겁나 징징대니

비탈리온은 구출하는 공까지

마리우스에게 넘깁니다.







끝까지 징징







열었다 이새기야







이젠 망토달라는 이새끼


가오가 아주 밥먹여 살리지







그래놓고 마리우스의 망토를

뺏어감


아주 티를 팍팍내시는 우리 황제 아드님

그래도 구출해내는덴 성공해냅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