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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9화 - 세상의 끝 (1)



이어서



챕터 5 - 세상의 끝 (1) 편







비탈리온과 14군단은

북쪽의 땅으로







인간보단 짐승에 가까웟던 적들







싸우면 싸울수록

오스왈드의 말이 귓가에 멤돌았고








그곳에 발을 디딘자는

돌아올수 없었다는 말...







뿔 달린 적 

글롯의 본거지







병사들의 사기는

조금 많이 우울







코모두스의 구출이 이번 작전의 목표


이들은 적들을 잡아 좋은제물이 있으면

위커맨이라는 인형을 만드는 관습이 있으니

아직 살아 있을거라 추측







다들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서

사슴보고 화들짝







좁은다리 앞에 도착

한명식 천천히 가기로







마리우스가 앞장서며

조심조심 다리를 건너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 마리우스






적들의 매복공격


여긴 다 메테오같아보이지







그대로 다리가 끊기며

다리위에 있던 병사들은 사요나라...







병력이 나눠짐을 확인하고

어둠속에서 나타나는 뿔 달린 자들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

만약 자기가 잘못되면 부대를 부탁하는데







이때 등장하는

쌔보이는 적







비탈리온을 일격에 제압하고







마리우스가 목격하고 달려들지만







일격에 방패와 칼이 모두 절벽아래로

날라감







그대로 마리우스에게 달려가







싸커킥!







그대로 절벽아래로 떨어집니다.







절벽아래로 떨어진 마리우스


그를 누군가 부르는데







바로 승리의 잔나

는 아니고 저번부터 도와준 한 여인







마리우스에게 손을 내밀곤







노란 빛을 흩날리며

사라집니다.







또 무엇인가 홀린 우리 빙구







정신을 차린 마리우스

떨어진 칼과 방패 그리고 투구







흩어진 부하들을 구출하러 갑시다.






잡혀있는 부하들을 발견 했는데

뿔 달린자들이 불 속으로 차버리는







내려왔지만

불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병사







전투에 돌입합니다.







갇혀있는 병사들을 구하고

다른 병사들을 구하러 갑시다.







차례차례 부하들을 구하며

세력을 늘리는데


한병사가 비탈리온 장군이

위커 맨으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위커맨이 있는곳으로

달려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