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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1화 - 팍스 로마나 (1)



이어서



챕터 6 - 팍스 로마나 (1) 편







무사히 코모두스장군을 구출하고

요크로 향합니다.







그리고 비탈리온의 예상대로

오스왈드를 붙잡은 결과


로마와 브리타니아의 평화조약이 맺어집니다.







하지만 의문을 가지기 시작

분명히 승리는 하였지만

너무나 많이 피를 흘린







더이상 피를 흘리기 싫은

마리우스







오스왈드와 부디카를 데리고

요크성 안으로 







그리고 그 앞엔

코모두스 장군이







오스왈드가 항복했다고 전합니다.







로마의 발 아래

따르기로 결정







오스왈드는 백성들을 공정하게 대해주기만을

바랍니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없이

평화 협정이 성공할가라며


무릎꿇으며 말하는 오스왈드







이에 로마에서 온 조약이라며

커다란 상자를 가지고 옵니다.







이 상자가 

황제의 의지이며 평화다!








저 상자안에 왕의 표식이 있는

두루마리만 있다면


이 지긋지긋한 전쟁도 끝이라는 비탈리온







상자를 안을 보더니

황제폐하를 감탄하기 시작







그안엔 황제의 표식이 있는 두루마기가 아니라

단검이 있는데


칼엔 황제의 문장이







이것이 황제의 의지라며

단검을 가지고 옵니다.







그렇게 나를 맞이하라며

팔을 벌리는 코모두스








코모두스와 오스왈드가 포옹하며 

그렇게 이 전쟁은 일단락됩니다.







코모두스는 오스왈드에게

귓에다가


이게 너의 평화다 라며







황제가 하사한 단검을 쥐어

그대로 오스왈드를 찌릅니다.







부디카는 분노하지만

이런 부디카를 마리우스가 말립니다.







코모두스는 자신을

북쪽에 팔아넘긴것에 대해 붕노







계속해서 찌르는







자신에게 반항하면

이렇게 된다고 계속 각인시키는데







그렇게 계속 칼에 찔린 오스왈드는

숨을 거두고







부디카는 죽은 아비곁에 달려갑니다.







코모두스는 황제의 문장이 담긴 단검을

움켜지며


지켜보던 야만족들에게 외치기 시작







이것이 황제의 의지!!







그 칼을 바라보던 마리우스

칼의 문양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야만족들이 어머니와 동생을 찔렀던 칼과

똑같은 문양


*S.P.Q.R 편







야만족의 로마의 침공,그들의 반란

마리우스 가족의 죽음


모든게 황제의 음모라는걸 깨닫는 마리우스







부디카는 떨어진 단검을 보고


주워 코모두스를 찌를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음







이때 코모두스 옆을 지키던 신하가

아직 때가 아니라며

부디카를 막아섭니다.







손에서 하얀빛이 부디카에게 전해지더니


부디카에게 도망치라고 합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황제이며 신이고

자신도 신이라 자처







신을 대하듯 자신도 신처럼 대하라는


아주 오만방자한 행동을 계속해서 일삼고







지켜보던 야만족들은

분노합니다.







계속 오만하게 굴자

야만족이 돌을 던지기 시작







비탈리온은 황제 근위대보고 보호하며

항구로 보내는데







입이 아주 쉬질않아요 ㅡㅡ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계속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코모두스







성밖에는 야만족들의 병력들이 집결해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 그대로 칼을 들고 이곳을 들어올게 

뻔한 상황







어서 성문을 닫고







공성전을 준비합니다.







마리우스에게 성벽을 부탁하고







최대한 오래 버텨달라고 합니다.







시민들이 모두 빠져나갈수 있게







재판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각자의 전장으로 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