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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7화 - 브리타니아의 왕 (1)



이어서



챕터 4 - 브리타니아의 왕 (1) 편







야만족의 수도로 가는 로마군







하지만 이곳은 야만족의 땅

가는도중 계속되는 전투







처음엔 야만족의 나라 

브리타니아는 로마와의 교류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워졌지만







반란이 일어나 요지경







브리타니아는 오스왈드와

그의 전사이자 딸이 통치하는곳







달려오는 정찰병에게

상황을 듣는 마리우스







야만족의 부대가

이동중







저기 보이는 야만족의 주둔지


현재로썬 야만족의 부대와 만났다간

질게 뻔한 상황







정면으로 부딪친다면 답이 없겟지







하지만 저곳엔

오스왈드 왕과 부디카가 있을테니







저들을 잡자!

그렇다면 따르는 부족장들은 어쩔수없지

교섭에 응하겟지







명예를 중시하니

분명 그럴테지







ㄴㄴ... 그딴거 기대하지마셈







그냥 모조리 도륙해야된다는

마리우스


우리의 심판을 내려야된다는데






개인적인 원한에 복수겟지







너무 감정적인 마리우스의 의견을 받아드리지 않고

이번엔 자기방식대로 가겟다는 비탈리온







그래도 군인

명령엔 복종하는







작전 설명에 나서는 비탈리온


자신은 주력부대를 이끌고 지원군을 차단







그럼 나는요?







복수를 시켜준다 하지 않았느냐?







적진에 몰래 숨어 들어가

오스왈드 왕과 딸 부디카의 생포







작전이 무사히 성공할려면

병력들이 진입할수 있게

 궁수들을 처리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는

비탈리온







????


뭐해 어서 안가고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스샷이 왜 다 이렇냐....


수도교를 침입하기위해 길을 찾고있는데

정찰병들과 조우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하지만 바로 강을 건너기엔 적에게 발견되기 쉬워

좀 돌아가기로







조금 우회해서 돌아가는데

시체들이 잔득


전투를 치룬거 같진않고

다 함정에 죽임을 당함







시체들을 보아하니 4군단







숲을 빠져나오니

한 남자가 쌍칼을 들고 바위위에서 점프







그래서 뭐 ?







살아 남은 로마군이 없나

정찰중인 야만족들







다 비켜







그러다 함정에 걸려

다시 시작 했습니다.







다시 도전할때는

긴장을 놓치지 않고

튕겨내기로 함정을 빠샤!







수도교 아래까지 침입하는데 성공한 마리우스


다리위에선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병사들을 지휘합니다.







가면 갈수록 로마군의 시체들이...







수도교 위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한 마리우스


저곳이 비탈리온이 말한 궁수부대







밑에선 아군들이 활맞고 죽음

 

전진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마리우스가 제압합니다.


무슨 전쟁을 혼자하는거 같네







궁수부대를 모두 제압하고

안전하다고 소리치는 마리우스







소리가 너무 컷던걸까요

적들이 또 몰려듭니다.







이렇게 된이상

적장의 목을 노리러 간다







이때 나타난 한 여자

수도교 아래서 들었던 목소리







이름은 부디카

바로 오스왈드의 딸


1:1로 전투가 벌어집니다.







하지만 지금 내칼은

핏빛으로 물들어 있지.. 크큭..







쓰러지는 부디카







경비병에게

뒤를 맡기며 홀로 ㅌㅌ







야비한뇬...


하필 나오는애들도 다 방패든애들 극혐







받아라.


강냉이 펀치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자

돌를 떨어트려







다리를 무너트립니다.







서글련







이에 질수 없는 마리우스







투창으로 줄을 맞춰서

똑같이 복수를







다리가 무너지면서 야만족은 숲으로 후퇴했고

마리우스는 병사들에게 진입하라고 명령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