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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2화 - 팍스 로마나 (2)



이어서




챕터 6 - 팍스 로마나 (2)







성벽에 올라온 마리우스

최대한 이곳에서 적들을 막아야 되는데







숫자가 정말 엄청남

수많은 공성병기도 있고







투석기까지







궁수부대에게 공성병기에 공격을 명령하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온 적들을

제압합니다.







사다리를 타고 적들이 계속올라오니

발로 뻥!







공성 탑이

코앞까지 온







가까이서 보니 으마으마합니다.

파란부분을 칼로 공격하면







무너 집니다.







정말 징그럽게

나타나는 놈들







적의 공습을 막아내는데 성공한 마리우스 부대

사기가 들끓는데







다른쪽을 보아하니 뚤린듯한...







성벽에 내려와

시민들의 대피를 돕기로 합니다.







시민들의 대피를 돕기위해

항구로 가야되는데


항구로 갈려면 빈민가를 뚫고 가야되는







남문으로 뚫고온 적들이

시민들을 유린하기 시작







항구쪽으로 왔는데

야만족의 방해로 못나아가고 있는데







모두 저리 비켜!







적이고,아군이고,민간인이고

너무 많은 피가 흘린


평화롭게 끝날수 있엇는데...







출항을 방해하는 야만족은 물리쳤고


비탈리온의 후퇴 명령이 떨어졋으니

재판소로 갑시다.







적들의 궁수부대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방패진형을 잡고

돌파합시다.







재판소가 코앞인데







곰가죽을 뒤집어쓴 야만족이 막아섭니다.







응 비켜







재판소에서 비탈리온과

재회합니다.







요크는 이미 함락된거나 마찬가지

최대한 아군과 민간인을 살리는게 최대 목표







코모두스는 이미 떠났다고 하는군요

지켜야할 시민을 내팽개치고


완전 극혐이네







비탈리온은 이 일을 원로원에 알려

대가를 치르게 하자고 합니다.







이때 재판소까지

포격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래도 시간을 끈 덕에

시민들은 모두 다태웠다고 합니다.


마지막 배가 이제 떠날때까지

비탈리온 자신이 시간을 벌테니 먼저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원로원에 보고를 해야할 인물은

비탈리우스 장군님 이라며


자신이 홀로 남습니다.







둘은 팔목을 붙잡으며

무언의 인사를 하고


비탈리온은 감사함을 표하고

배에 탑승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