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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6화 - 불의 시험 (2)



이어서



챕터 3 - 불의 시험 (2) 편







마리우스의 진두지휘 아래

상륙이 시작됩니다.







근데 저게 머시여...


그대로 날라가 배를 파괴하는데







마리우스 주변에 그림자가 지길레

하늘을 올려다 보니


워매...







다행히 직격탄을 피했지만

정신이 혼미







다시 일어나

전투에 뛰어듭니다.







빠샤







산 너머 산


쏟아지는 투석기를 부수기 위해

탑으로 가야되는데


자리 잡고 화살을 갈겨대는 적들







진형을 유지하며

전진







투창도 가능

궁수들을 처리하며 갑시다.







가로막는 적들은

그저 꿰뚫을뿐







창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야되는데

여기서 조금많이 짜증났던


화살을 자꾸 날라오고

창으로 궁수가 조준안되서

망할 조작...


꾸역꾸역 투창으로 문을 열어서 들어감







적들을 물리치며 전진하던중

한병사가 마리우스의 아버지를 언급하는데


마리우스의 아버진 인망이 아주 좋은편인듯

마리우스와 함께해 영광이라고 합니다.







성벽에 올라가

적들을 제거하고


투석기가 배치된 탑하나를 접수







병사들이 투석기를 확보하는동안

홀로 적들을 막아서는 마리우스







없애면 또 오고 없애면 또오고







방패병은 극혐







이때 투석기의 사격준비가 완료되고


발싸!!!!







파괴완료







그렇게 성문이 활짝열리며

로마군사들이 우르르 진입합니다.







그렇게 전투는

로마의 승리로







그리고 마리우스를 외치기 시작하는

병사들







성벽위에는

마리우스를 도와줬던 여인이 서있습니다.







 비탈리온 사령관이 오고







오늘 전투를 되짚기 시작







그리고 오늘 전투중 제일 빛났던

마리우스







비탈리온이 투구를 하사합니다.







투구를 쓴 마리우스를


14군단의 새로운 백부장으로 임명합니다.







우왕!쩖!우왕!쩖!







그만







비탈리온이 야만족을 깍아내리기 시작







야만족은 야만하고

로마는 문명이다!


아 문명6하고싶다







로마는 질서이며







힘이다!







그리고 우리가 로마다!!







이때 한 병사가 다가옵니다.







정찰병인듯 한데


오스왈드 왕의 야만족 부대가

현재 요크로 진격중







이를 막기위해

코모두스 장군과 6병대가 나섰는데


소식이 더이상 오지않는 상황







병사를 추스리고

요크로 진격한다는 말을 외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