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2] 스토리 공략 29화 - 챕터 2 (4)

이어서

헨젤트 왕과의 이야기가 끝나고

데스몰드에게 가는중

쉴라가 보이길레 몇가지 물어보기로

계곡에서 뭐하냐 묻자

헨젤트 왕을 보호하러 왔다고 합니다.

현재 북부왕국중 4개중 두곳의 국왕이 암살당했으니

다음은 헨젤트일 확률이 높으니

암살은 자신이 막을거라는 쉴라

암살자가 이 주변에 있을거 같은데

트리스도 분명히

트리스가 그렇게 이용당한건 다 트리스 탓이라는

게다가 자신대신 그렇게된것에 감사하는 쉴라

가슴팍 동그라미 한대 때려도되나 명존쌔

지금 안개 때문에 버겐쪽으로 건너가 조사할수 없다고합니다.

일단 제일 먼저 처리할것은 안개이군요

쉴라와 이야기를 끝내고

데스몰드에게 찾아가니 친하게 구는 녀석

바로 본론으로

안개속에서 느낀 이상한점을 말하는 게롤트

모든 망령들이 공격적이 않은 모습

아직 저주는 진행중이고

그 저주는 3년전에 죽었던 유령들을 타락시키고 있다고 추측

그중에 드물게 태어나는 드라구어

그냥 망령과 다른 덩치가 큰 녀석

위쳐의 실력으로 간단하게 처치야 할수 있지만

저주를 풀지 않는다면 계속 나타날텐데

저주를 풀기 위해

죽은 병사들의 유물이 필요함

증오,죽음,용기,신념 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유물로 총 4개

하지만 데스몰드는 이런방면엔 무능

그럼 게롤트가 알아서 하기로

그럼 데스몰드에게

저주를 풀수있는 방법을 부탁

다뤄 본적도 풀어 본적도 느껴본적도

전~혀 없는 이녀석

다만 이론으로만 접해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저주는

클라스가 다른 4급 피의 저주

이론으로 접하기 힘든 저주

이론만 접해본 데스몰드에게

피의 저주를 설명해보시오. (4점)

일반적으로 피의 저주답게

피는 필수 그후 의식을 행하면 되는 저주

하지만 사브리나는 죽기직전 온몸에 불을 두른 상태

그렇다면 지금 일어나는 글레비식 저주는? (5점)

지금 이만한 대규모 저주를 펼칠려면

굉장한 많은 마력과 피가 필요한데

바로 전쟁터이기에 실현 가능했다는

바로 오픈북 찬스

지금까지 이런 대규모 피의 저주는 지금까지 총 6번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화시킨건 딱 한번

대 여사제 프란체스카 핀더베어와 몇 명의 마법사들에 의해 정화가 되었는데

그 몇명의 마법사중 한명이 바로 사브리나

그때 그 저주는 코비어 왕권의 왕조를 겨냥한 저주

스칼렛 로달레라는 마법사가 저주를 걸었는데...

그걸 그대로 따라한 사브리나

저주을 거는걸 목격한 증인도 한둘이 아님

그런데 왜 헨젤트가 살아있지..?

헨젤트를 겨냥한 저주인데

아마 화형을 당하는동안 저주를 걸었는데

온전치 못한상태로 걸다보니 약간의 미스일 확률이 제일 큰

그렇다면 헨젤트가 살아있는 이유도 설명되고

살아 남을수도 있겟군

그럼 이제 사브리나가 죽으면서 예언한걸 분석해봐야 되는데

일단 혜성과 살인은 실현됬고, 사각동전은 아는게 없나?

몇사람 조지다보니까 나왔다며

안알랴쥼

응 헨젤트 죽으면 니책임

바로 데스몰드가 말하기 시작합니다.

반역의 음모가 있엇고

그 모반자들은 자기들의 증표로 사각동전을 지니고 다녔다고

데스몰드도 국가 기밀이랑 연관된 부분이다보니

이 저주에 대해 개별적으로 조사하되

정보는 공유하자고 합니다.

게롤트도 승낙

그렇담 사브리나가 죽게된 경위도 알아야겠군요

이제 필요한 정보는 다얻었고

저주를 해제할 준비물을 모으는동안

헨젤트를 지켜야 되는데

헨젤트를 보호할 은제 무기와 망령들이 싫어한 호환들

각종 지식을 전수해주는 게롤트

근데 이곳에서 은을 어디서...?

게롤트가 이방에 있는 은으로된 요강을 언급하자

부들부들 거리는 데스몰드

드디어 모든정보가 모인 게롤트 데스몰드 막사를 나갑니다.

먼저 구해야 될건

4개의 유물

셀츠커크의 갑옷

던 배너의 군기

밴더그리프트의 검

헨젤트의 목걸이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