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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31화 - 챕터 2 (6)



이어서



사각동전을 조사하던중 반역자들과 조우

그러던중 우연히 우물 중 하나인 셀츠커크의 갑옷을 획득합니다.







케드웬 진영 구석탱이에서 만난

단델라이언







내가 우연찮게 헨젤트를 비하하는 글을 찾았는데 말이야







응..?







니꺼자나 







처음엔 모른척하다가

조목조목 따지는까 인정하는 단델라이언







걸리면 바로 저승행인데

어쩔려구







안 말할거자나?







그리고 다짜고짜 나한테 찬양하는 글을 써달라고 하는데

정치적으로 사용하는건 취급안하는데 짜증나서 썻다는







이것도 정치적으로 볼수있는데?







어휴...







 단달라이언과 이야기를 끝내고

유물과 반역자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러온

게롤트



 




반역자의 우두머리는 누구?







모름







다 죽여버렸단 말에

좌절하는 데스몰드


반역자에게 걸린 현상금을 받고 다시 움직입시다.







사브리나가 죽은 화형장을 조사하기로 결정

계곡으로 가기위해


케드웬진영 밖으로 나오니

빨간 천막(사창가), 탑 , 그리고 파란 천막이 보입니다.







파란막사의 주인은 바로 로치

로치 부대는 테메리아 소속이니 케드웬진영 안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 이렇게 있는







조심해 

플롯삼에서 잡은

상인 첩자를 들키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데스몰드가 반역자를 잡기위해 눈에 불을 밝히고 돌아다닌중



 




걱정마셈


이미 죽음







사브리나가 화형당했다는 화형장을 찾아오니

케드웬 병사 두명이 다가옵니다.







알고보니 지빅이 찾던

사라진 병사 두명







줫망







그런 의미로 우릴 데려가줘


...?







돌아가는길에 드라우너가 너무 많이 나타나

돌아갈수가 없다며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원안은 드라우너들이 들어오지 못해

여기서 발만 동동구르고 있엇던







그래... 일단 여기 일이 있어서 온거니

일좀 보고







생각보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는

화형장







양초,목걸이,동전 그리고 여러가지 공물과 편지까지







동전은 살펴보니 사각동전이고







그래도 뭔가 비정상적인 적막감은 계속 느껴지는데







땅을 살펴보니

모두 일정거리를 두고 공물을 바친듯 하고

동물들은 곳곳에 배치된 원을 피해다닌 흔적이 다분하고







사브리나가 이 수레바퀴에 못 박혀 죽은듯 하군요







수레바퀴를 살펴보니

새로 난 구멍들이 나있는데


사브리나가 죽고나서 누군가 못을 뽑아간 흔적

게롤트도 남은 못하나 챙깁니다.







그렇다면 헨젤트 왕을 이곳에 다시 데려와

그당시 상황을 재현해


사브리나의 영혼을 불러내 협박을하던 부탁을하던

저주를 풀기로







일단 여기서 정확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처형을 지켜본 목격자를 일단 찾기로







일단 이곳에 공물을 바치러 온 사람들

또 못을 뽑아간 녀석들







조사를 어느정도 마치니

병사들이 돌아가자가 닥달중







양초는 너네가 킴?







응! 근데 왜?







여긴 왜 온거지?







순례를 하러온 병사들







하지만 바로 후회중인 


왜 왔을까 흑흑







다른 한명은 그래도 보람은 있엇다는데







선지자는 누구지?

둘이서 온게 아닌가?







원형의 기적인가 뭔가를 떠들어다니며

전파하는 녀석인데







그래도 그 선지자를 믿는 이유는

골짜기 깊숙한곳에 살면서 하피로부터 무사하다고 하는







사브리나가 화형당하는걸 직접 본적있냐 물어보자

3년전에도 복무중이었지만


화형을 지켜본건 5중대 말고는 없다고 합니다.







헨젤트도 화형식을 딱히 보여주기 싫어서

병사들 일부분 한중대만 보여줫다는







선지자는 어디갔냐 물어보니

자기들을 여기까지 안내만 하고 혼자 떠나버렷다는...


드라우너도 선지자덕분에 피해안보면서 온건데







그래 가자 이시키들아







드라우너들을 헤치우며

이 바보들을 데리고 돌아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