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감옥에서 과거 회상중인 게롤트
일단 먼저 시간대를 아침으로
돌격의 날 새벽
막사에서 뒤척이면서 깨어나는 게롤트
그리고 훔냐훔냐
뒤에 누군가가 있는데
바로 쓰담쓰담
뒷태미인은 바로 트리스
1편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죠
(샤니를 골랐어도 2편에서부터는 트리스입니다,)
한참 뜨거워질려고 할때
전령이 와서 위쳐를 부릅니다.
오우야... 흠칫
일단 국왕께서 부른다고 하는데
일단 가겟다고 전해라~
눈치없는 전령
게다가 퇴장할때도 트리스를 쳐다보면서 나가느라
늦게 나감
개새기...
트리스가 게롤트를 타일르지만
현자모드가 아닌 게롤트는
삐뚤어지기만
그럼 내가 뭐라고 말해
바로 팩트를 쑤셔박기시작하는 게롤트
지금 이전쟁도 폴테스트 국왕의 성욕때문엠 생긴
서자들을 구하기 위한 전쟁
애들이 많아지면 또 그애들이 커서
서로 권력다툼을 할테고
그래도 섬기고 있는 왕이니..
투덜되면서 옷은 다갈아 입은 게롤트
이 전쟁이 끝나면 같이 떠나자고 하는데
또 '광란의 사냥' 꿈을 꿨냐고 물어보는데
계속되는 와일드 헌터에 대한
악몽을 꾸는듯
또 선택지가
주황 선택지가 메인 선택지이고
하얀선택지는 기타등등 정보를 얻을수 있는 선택지
일단 꿈이야기 부터
매일 쫒기는 꿈 다른건 생각안나고 달기만 한다는
꿈에서 깨기만하면 달리는 부분만 생각나고
다른부분만 생각 해낸다면 잃어버린 기억과 상관있지 않을까 하는
게롤트
트리스도 단순한 꿈이 아닌 신비한 힘이 있을거라 합니다.
다른 이야기인 용에 대해서
정찰병 하나가 스코이아 텔과 부딪치면서 위험에 빠졋는데
용이 나타나 그사이에 도망쳤다고 보고 했다는
진짜 드래곤?
만약 있더라도 위쳐 룰중에 용사냥은 금지 되어있는
잘못 봤겟지...
게다가 목격자도 한명이고 정확하지 않으니까 패스
그리고 남은하나 암살자에 대해서
트리스가 암살자에 대해 조사를 해볼려고 했지만
시체는 한달후에 볼수있엇고 그동안
개판이 되어버림
그나마 건진건 눈동자 하나?
결국 알아낸건 위쳐라는 사실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상황
일단 조용히 입다물기로 한 트리스
위쳐라는게 다 알려지면
위쳐에 대한 신용도 낮아지고 결국 게롤트에게도 영향이 가니
일단 상황을 지켜보자는 트리스
이야기를 끝마치고 일단 폴테스트 국왕에게로
전쟁중이라 그런지 우오... 맵 뒤에 막사들이 정말 많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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