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7화 - 제 7장 탑: 탑

이어서

제 7장 탑: 탑 편

드디어 프롤로그와 이어지는 스토리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장

바로 또 차에 치일뻔한 그 장면

그래 이새기야

그리고 노살리스들과의 전투

하지만 총알이 없어서 그냥 피해다녓음

이어지는 데몬의 공격

프롤로그와 같은 전투

이때까지 모두 여기까지 오기위한 여정이엇죠

하지만 데몬들은 절 간식거리로 생각하는건 여전합니다.

밀러가 절구하러 달려옵니다.

데몬들의 등장에

노살리스들이 물러났습니다.

지원온 스토커들은 모두 다죽고

밀러와 아르티옴 둘 밖에 안남았습니다.

탑으로 무브무브

하지만 노살리스들이 습격은 꾸준히 이루워집니다.

탑안에 들어온 밀러와 아르티옴

꼭대기로 가는길이 막막한데

생각이 있다며 엘리베이터 위로 올라가더니

평행추를 떼어내기 시작합니다.

 평행추를 떼어내니 속도를 내며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이걸 즐기는 밀러

꼭대기애 다오니 충격에 대비하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충격으로 멈춰서섭니다.

그리고 그충격으로 팅겨져 나온 아르티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모스크바의 모습

밀러는 위층으로 팅겨져 나왔군요

구름이 많아 목표지점을 조준할수 없으니

더높은곳으로 올라가도록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부딫치는 소리에 몰려든 데몬

으악 저리꺼져

일단 몸을 숨깁니다.

일단 밀러를 만나러 갑시다.

그런데 계속 되는 데몬의 습격

으악

드디어 밀러와 합류합니다.

지긋지긋한 데몬놈들

또 습격하는데 이번엔 밀러를 공격합니다.

남은 총알 다써가며 겨우 잡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아직 죽진 않았지만, 부상을 당해서

이제부터 다시 혼자 올라가야되는 아르티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미사일 유도장치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이제 모든건 20세 아르티옴 손에 달린

영차 영차 올라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