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9화 - 제7장 탑: 해피엔딩


메트로 2033 리덕스


해피엔딩 편


조건 : 게임 진행하 내내 도덕포인트를 일정수 모으면 발생합니다.


도덕 포인트 획득하는 방법은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탑 꼭대기로 올라가는데

들려오는 검은 존재의 목소리







배드엔딩과 다르게 대사가 다르군요

여러번 접촉했고 착하게 도덕 포인트를 쌓고 살앗더니







배드엔딩과 다르게 서로 대화가 가능하다는걸

알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는 검은존재







미사일을 쏘려고 하는 아르티움을

막을려고 합니다.







그들의 간섭을 뿌리치고 탑 꼭대기에

미사일 유도 장치를 설치하는데 성공합니다.







1뷴만 있으면 미사일이 발사 된다고 합니다.







어째서 자기들을 죽일려고 하느냐고

아르티옴을 막으려고 나타나는 검은 존재








그를 허용해선 안된다면서

머리속으로 뭔가 보여줍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환상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면서


검은 존재들은 아르티옴의 머리속에

핵전쟁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핵전쟁 이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싸우는 인간들







그리고 그 사이에 검은존재들

그들은 인간과 돌연변이들의 싸움에서 항상 지켜보고있엇던







그리고 새로운곳에서 눈을뜬

아르티움







검은 존재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나 좁은 골목에서

검은존재들에게서 도망칩니다.







그 길 끝에 한사람이 서있고

검은 존재들의 시체들이 마구 쌓여있는


그리고 다시 다른공간으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그 끝에 서있는 헌터

권총 한자루를 건네 주며







적대적이면 죽여버리라는 헌터







그리고 저편에서 다가오는 검은 존재







총을 조준하여 







쏘기 시작합니다.







총에 맞으면서 모두 죽는다며

어째서? 라는 말을 합니다.


아직 알수없는 대사들







그리고 정답은!!

하지만 알려 주지 않고 쓰러집니다.







눈을 뜬 아르티움 아르티움의 양아버지 알렉스가 떠나기전 했던 말이 들려오며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라는 말이 멤돕니다.


그리고 배드엔딩때 안보이던 주위 환경

바로 앞에 검은 존재가 쓰러져 있습니다.







미사일 발사까지 20초전







다시 깨어나는 검은존재







하지만 저를 노리는게 아니라

미사일 유도 장치를 바라보는







다시 일어나기 시작 합니다만

총격을 입어서 그런지 힘들어 합니다.







미사일 유도 장치를 손을 뻗어 막을려고 합니다.

끝까지 생명을 구하라라는 말을 남깁니다.







미사일 발사까지 10초전







검은 존재는 멀뚱히 지켜만 보고있는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기들을 죽일려고 하는 저에대한 원망이 느껴지는







미사일 유도 장치를 막지 못하고 쓰러지는 검은존재

그리고 저에게 아직 막을수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 말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검은 존재에게 말하는건지 잘 모르겟군요







그리고 미사일 발사대기 5초전

카운트 다운을 세기 시작합니다.

5.4.3....







그리고 제가 직접 총을 쏩니다.

평화를 원한다는 말과 함꼐 화면이 전환 됩니다.


만약 저 기계를 떨어트리지 않는다면 그대로 배드엔딩으로 이어집니다.







권총을 맞고 떨어지는 미사일 유도 장치







바닥에 떨어지며 콰쾅







그리고 이 모든걸 아래에서 지켜보고 있엇던

검은 존재 ,다크 윈 







그리고 미사일 유도 장치를 밀어트려

작전을 망친 아르티움


하지만 검은존재들을 구해내는데 성공 했죠







배드엔딩과 대비되는 명언







주인공은 검은 존재들과 싸워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싸움을 그만두기로 결심







하지만 자기가 왜 검은 존재들을 구원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설명하기 어렵지만







하지만 이번 여정동안 꺠달은게 많은 아르티움







검은 존재들은 계속 우리에게 접촉 할 것이며

내가 마지막 으로 접촉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 주위에 항상 있으며







아직 가능성이 있는 메트로의 미래







이렇게 메트로 2033 리덕스 해피엔딩이 끝이납니다.


여기 까지 게임을 한다면 그냥 의미없는 싸움을 종결시키고 끝내는걸로

게임 스토리가 끝나겟네요


그리고 이제 아르티움은.... 상관의 명령 불복종으로 혼나겟죠..

밀러가 저번에 했던 말처럼 이제


칫솔로 메트로 터널 곳곳을 청소하게 생김 ㅋㅋㅋㅋ


메트로 2033 리덕스 해피엔딩 해석은 딱히 이렇다 할게 없네요

진엔딩이 아니다보니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랑 이어지는 부분도 아니고

노말엔딩 여기서 끝납니다.


메트로 2033 리덕스 두가지 결말을 이제 다 살펴봤으니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