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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5화 - 제 6장 D6: 지하감옥


이어서


제 6장 D6: 지하감옥 편







이제 되돌아 갈길이 없는

이제는 정말 D6 뿐이야







울만과 보리스,스테판은 돌격조

밀러와 아르티움, 불라디미르는 엄호 하기로 합니다.


총 6명의 인원







울만이 좀 쉬엇다 가자고 하는데







가차 없죠.







투덜 거리기 시작하더니

이젠 마구마구 드립날리기시작







ㅋㅋㅋㅋ 칫솔로 터널 닦게 생긴 울만







옆방에 발전기를 돌려 막힌 문을 여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하지만 컴컴한 미래







드러서자마자 스테판은 똥 밟앗다고 징징됩니다.

울만은 좋은 징조라며 놀리는데







달리 생각해보면 똥이있다는건 누군가가 똥을 누고 갔다는거..







응 노살리스


공격이 최선의 방어 

포지션을 유지하며 나아가자고 합니다.







노살리스를 막고 문열고

또 노살리스를 막고 문을 또열고를

반복하며 앞으로 가니







점점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괴물에게 위협을 당하는 주인공







보리스가 웃으며 구해줍니다.

근데 좀 무섭다야...







근데 방심한사이에 노살리스가

보리스의 발을 물고 끌고 들어가버립니다 ㄷㄷ..







그리고 들려오는 폭팔음







보리스는 노살리스와 함꼐 자살을 선택한...

스테판은 절규하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물러설곳도 없으며

물러나서도 안됩니다


유독가스가 나오는 지역이지만 방독면을 착용하며 전진합니다.






하수도에 통로가 있는

하지만 노살리스도 잔득







AK총알도 다떨어진







다른총으로 바꿔가며 쏴대지만

정말 끊임없이 꾸준하게 나오는 녀석들


이번엔 초음파도 쏘는애도 다시 등장합니다.







겨우 다 제압하며 D6로 연결된 문을 찾앗지만

문상태가 영 좋지 않습니다.







한사람만이 누워서 통과할정도의 크기

밀러가 아르티움을 콕 집어서 명령합니다.







응... 넘어오자마자 문닫힘

다리 절단 될번







또 혼자가 되버린 아르티움

방금 하수도에서 AK와 저격총 모두 다소진해서

권총 16발 밖에 안남은 상황인데...







이곳에선 전갈이 나오는데

권총으로는 진짜 안죽는 녀석들








권총도 다쓰고 그냥 달리기로 선택했습니다.







도착한 그곳엔 일행들이 보이는

그런데...? 한명이 안보입니다.








보리스를 잃은 스테판도

여기로 오다가 죽어버린...







그리고 터널에서 뭔가 익숙한 소리가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바로바로 지하철

운행되는건 처음봅니다.


예전에 칸과 빛만 움직이는것만 봣는데







아르티움은 처음보고

레인져들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한 지하철에

당황해 합니다.







자동 운행되는듯 하니 다른 길도 없고

단서란 이 지하철뿐 이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뚜 르르르르

다음역은 D6, D6역입니다.


제 6장 D6: 지하감옥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