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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4화 - 제 6장 D6: 암흑성


이어서


제 6장 D6: 암흑성 편







이 여정의 끝 D6로 가기만 한다면

이 이야기가 끝이 나는걸까요.







D6 지역으로 가기위해

근처의 키에프스카야 역으로







울만은 그 역에 대한 소문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다사다난한 메트로 전체역

어떻게 이때까지 버티며 살아온건지 신기한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두통이 오는 아르티옴







총관리하던 블리디미르도 그역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도 기억도 모두 잃은







그리고 정신을 잃는 아르티움







또 다시 환상이 펼쳐지며

누군가 아르티움을 부릅니다.







믿음을 가지고 걸으라는 말만 들려오는







그리고 동료들이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듭니다.

눈...눈부셔...







정신을 잃고 깨어나는 사이에 키에프스키야 역에 도착한







하지만 출입문이 고장나 있는







출입문의 수리에 들어갑니다.







문을 고치는 사이에 아르티움은

화염방사기를 들고 보초를 섭니다.







그리고 뭔가가 있다고 합니다.







야간 투시경으로 보니 노살리스 무리들








오는 족족 불태워 죽이고 있지만

평소와 다르게 무언가 쫒기는 모습







이상체가 노살리스를 이쪽으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

어쩐지 화염방사기를 쏴대는데도 막 오더라







여긴가 지옥인가...







전원을 연결하는데 성공합니다.

제발좀 저리가라







점점 다가오는 이상체







으아아악







출입문을 닫으면서

이상체를 막아내는데 성공합니다.







나도...

D6 가기전에 전기구이 될뻔







가기 전에 화염방사기랑 쓰던총 챙겨가시길

왠만하면 총알 많은 녀석으로 챙기세요


이제부터 총알이 너무나도 부족한







선택장애로 고민하는사이

밀러와 아이들은 출인문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이문이 바로 D6로 가는 첫번째 길 입장합니다.


제 6장 D6: 암흑길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