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6화 - 제 6장 D6: D6

이어서

제 6장 D6: D6 편

D6 에 근접한 일행

아르티옴은 지금까지 희생된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가치가 있을지 의문을 품지만 일단 목표를 향해 갑니다.

도착한 곳엔 유독가스가 자욱한 곳

밀러와 아르티움은 수색에 나서고

블라디미르와 울만에게 엄호를 부탁합니다.

근데 이새끼들 엄호하라고 시켯드만

카드놀이중

일단 이곳을 자욱히 가득채우고 있는 유독가스를 해결하기위해

공기 정화장치를 가동시키로 합니다.

위층에 보조 시동 장치가 있으니

작동 시키라고 합니다.

방독면의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헐떡거리기 시작합니다.

일일히 하나식 시동해야되는데

2번 3번 4번 1번 순서로 얍얍

겨우 헐떡거리면서 살아남는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숨돌릴 틈도 없이 모이라는 밀러

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뭔가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는 밀러

안가도 되니 다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으 불길한 미래가 그려지는...

이 커다란 문만 해결하면 모든게 끝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방법이 마땅히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에 있는 열차로 밀어줍니다.

이곳의 컴퓨터를 조작하기 시작하는 블라디미르

무사히 작동되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이곳의 제어권을 가지는데 성공합니다.

바로 모두 꺼진 상황

전원이 다된 배터리

원자로를 가동시켜야 되는데

제일 아래층에 가서 수동으로 가동시켜야 된다고 합니다.

밀러가 뭔가 불길안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엘리베이터타고 가야되는데

이곳의 전력을 모두 쏟아부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으니 밀러 아르티움 울만 과 같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뭔가 알 같은게 데구르르 옵니다.

그리고 펑

처음보는 존재

새로운 존재의 등장으로 블라디미르를 혼자 두기엔 위험하니

울만과 같이 여기에두고 

밀러와 아르티움 둘이서 내려가기로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곳으로 내려오니

수많은 알들

총알없어서 화폐로 사용되는 군용실탄을 사용하는데

이것마저 다쓰면 총알이 더없을거 같애서 그냥 밀러에게 다 맡기고 뒤에서 천천히가는중

그렇게 엘리베이터까지 오는데 성공한 밀러와 주인공

엘리베이터를 탈려고하자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신이 보이지 않는 감시자라며 마지막순간이고 합니다.

...???

는 울만의 장난

이때 깜짝 놀람

블라디미르는 스피커를 고치는데 성공하고 상황을 알려줍니다.

밀러는 애초에 믿지도 않았지만

전 개쫄앗음

블라디미르가

이제 해야할 일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내려와보니

뭔가 이상한 생물체가 원자로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있음

또 알까는 이새끼들

가라 밀러 처리해!

일단 정리를 하고 원자로 제어실로 갈려고하는데

뜬금없이 커밍아웃하는 밀러

니가 무서우면 난 어떻겟니

이제 4개의 원자로를 가동해야 되는데

원자로를 뒤덮고 있는 저생물을 어찌할꼬...

하나는 가동하고 두번쨰를 가동시키는데

뭔가 뱉어낸 생물 하지 말라는 제스쳐

지 무섭다고 부하직원 부리는 대장

크레인을 이용해 직접 원자로를 가동하라고 합니다.

크레인을 작동시키도록 합시다.

크레인을 직접 공격하기 시작하는 괴생명체

뭔가 계속 쏘기 시작합니다.

총 3개의 원자로를 가동시킵니다.

다 가동시키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크레인과 같이 터져 죽을뻔

하지만 덕분에 원자로를 가동시키는데 성공합니다.

타고온 엘리베이터는 고장났지만 비상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도록 합시다.

이대로 쭉 지하철이 있는 역으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휴.... 다행

올라가면서 불이 켜지는데

켜진곳엔 전쟁무기인

탱크와 미사일 전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화력만 있다면 다시 돌연변이들을 피해 지하를 다시 안들어가도 될듯 합니다.

이제 생존을 위협하는 검은존재들을 말살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가도록 합니다.

블라디미르와 울만은 여기에 대기하고

아르티움과 밀러는 지상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지원 요청을 부탁하는 밀러

미사일 조준장치를 들고 나가도록 합니다.

드디어 이야기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 6장 D6: D6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