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3화 - 제 5장 희망: 교회

이어서

제 5장 희망: 교회 편

D6 에 대한 단서를 찾앗지만, 밀러에겐 연락이 아직 없는 상황

그래도 일단 사서가 있는 이 도서관을 빠져 나가기로 합니다.

스파르타 이동으로 서있지만 챕터는 교회로 표기되어 있으니 일단 교회로 제목을...

사서랑 눈 마주치기 전에 냅따

뜁니다.

출구가 보이는

밖이 어둑어둑하니 시간이 꽤나 흘럿나 봅니다.

뭐 놓고 간거 없는데...

굳이 따라온 사서

왠지 야자 째다가 들켜서 다시 들어가야될거 같은 분위기

다시 도서관으로 가기 싫어...

는 차가와서 사서를 치어버림

로드킬에 성공한 조형.. 아니 울만이 내리면서

말을 겁니다.

밀러와 울만이 저를 구하러 차를 몰고 나타난

안에서 뭔가 건진게 있는지 물어봅니다.

당근!

D6 에 대한 단서도 얻었겟다.

출발합시다.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는 울만

바로 스파르타 기지인 교회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위험에 빠진순간 바로 구해진게 우연이 아닌

칸의 도움으로 때맞춰 올수 있엇다고 합니다.

울만은 어떻게 그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지만

저도 모름 처음볼때부터 신기한 사람이었으니

차에 타니 울만이 음악을 틀어주겟다고 합니다.

쿰척쿰척

음악이 신남

그리고 핵전쟁 이후 파괴된 지상에다가 최초로 세운

전초기지 스파르타에 도착합니다.

스파르타 기지로 들어온 아르티옴

밀러는 정보를 확인할테니 주변을 둘러보라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레인저들이 있는데

블라디미르 라는 레인져에게 찾아가면

공짜로 총과 개조를 해주니 꼭 들리시길

참고로 마지막 상점

위층에 있는 밀러에게 가니

크게 도움될만한건 없지만

D6로 가는 길에 대한 힌트정도만 얻엇다고 합니다.

바로 D6로 향하기로 합시다.

다른 레인져에게 준비되엇냐고 물어보니

모두 준비 완료

그리고 저 레인져 뒤에 칸이 있는데

만나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습니다.

이제 밀러와 레인져들과 지하로 내려갑니다.

그곳엔 큰 궤도차가 있는

D6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제 5장 희망: 교회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