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1화 - 파괴신을 막아라

이어서

파괴신을 막아라

파괴신의 부활을 막기위해

수중도시로 갑시다.

트리시스 사막 지도

맵하나하나가 매우 크니 조심

이곳이 수중도시로 들어가는 입구

네이비럴 디스크도 자나가면서 얻어보시길

귀찮은거 싫으신분들은 무조건B로 가세요

수중도시로 들어가면

입구에 샤른호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나가 왜 이곳에 있냐고 물어보지만

저번에 단단히 삐진 샤른호스트는

대답하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말합니다.

현재 체사레가 자신의 손녀를 이용해 파괴신을 부활하는데 이용한다고합니다.

파괴신이 부활하기전에 어서가서 막자고 합니다.

버그인지 모르겟지만 사막에서부터 수중도시까지 들어오는데

전투에 참여 안햇던 이자벨이 이제 대신 싸워달라는..

코빼기도 안보엿는데

이자벨은 여기서 사라지고,

샤른호스트가 대신 참여합니다.

병풍빠빠잉...

지도를 잘보고오시면 찾아오시는데 쉽게 오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선검은 얻고오시길 제일썐거 같음

스탐블링거를 얻을수 있는 상자 옆에 개구리가있는데

말을 걸면 여관역할을 하지만

안자고 간다고 하면 삐져서 게임오버나 되라고 합니다.

돈을 주면 힝 속앗지? 시전하고 사라집니다.

한마디로 사기꾼

그리고 그위에 개구라에게서 정비를 하시고 갑니다

그들은 사기꾼은 아님

수중도시 내부에 들어서니

쓰러져있는 리델하트와 메디치가 있습니다.

메디치의 그녀 에스테도데가

리델하트를 죽엿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단위에서 나타나는

에스테도테와 체사레 그리고 사천왕 디아블로

리델하트의 복수를하기위해

에스테도데를 죽이려 하지만

디아블로의 손에 저지됩니다.

그리고 그를 시라노가 살려줍니다.

메디치는 자기를 살려준 시라노의 행동에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인페르노에서 자기를 살려준 이야기를

해줍니다.

돌직구 날려주는 시라노

메디치는 자기가 이때까지 한일에 대해

부끄러움이 들었는지 그대로 그자리를 벗어나

도망칩니다.

그를 비웃는 에스테도데

시라노는 어서 가서 용서를 구하고 빌라고하지만

웃기지 말라며 

디아블로를 믿고 버팁니다.

에스테도데는 디아블로의 수하처럼 나오지만

에스테도데는 처음부터 아무런 상관이 없엇으며 그저 강한자에게

붙어다니는 박쥐같은 사람입니다.

배드엔딩을 보면 전햐 모르는사이인걸 알수있습니다.

에스테도데는 파괴신의 힘을 빼앗으러 메디치를 이용해 얻을라했으나

오자마자 앞에 디아블로를 보고 리델하트를 죽이고 바로 디아블로편으로 붙은

디아블로가 에스테도데를 받아준 이유는 아마

배신하는 모습과 에스테도데가 사천왕이엇던 쿤의 자식이라 받아준듯 합니다.

이 모든일의 원흉들인

체사레와 디아블로

지가 다 설계해놓고 메르세데스 부탁으로 살려줘놓고

생명의 은인행세 하는 뻔뻔

그리고 디아블로는 시라노에게서 암흑신 데이모스의 기운을 

감지해냅니다.

궁금하면 직접 한번 찾아가보지...

지금에사야 알아챈 디아블로

다 필요없고 내딸 내놔

독때문에 얼마남지않은 목숨...

그냥 무시하라고 하지만

목숨을 버리는한이 있더라도 싸울려고하는

시라노

그러한 모습에 디아블로는 자기본모습을 들어내며

최대 전력을 보여줍니다.

창세기전2에서나 진작에 보여주지...

간단하게 슥삭하고 파괴신을 부활을 막아서러 갓지만...

부활한 파괴신

크리스티나를 촉매로 태어난 형태

크리스티나를 공격하지 않고

주변에 붙어있는 파괴신을 공략합니다.

전투에서 이기는데 성공은 하지만.

아직 살아있는 파괴신

크리스티나를 없애지 않는이상

없앨수 없는 파괴신

이대론 희망이 없자 에스메랄다가 앞에나서더니

작별인사를 고합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에스메랄다

크리스티나를 때어내는데 성공한

에스메랄다

파괴신과의 마지막 전투를 시작합니다.

으 징그럽다보다는 더럽게 생긴

파괴신

물리치는데 성공합니다.

경험치 짱많이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