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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2화 - 제피르팰컨 재결성


이어서,


제피르팰컨 재결성 편






파괴신을 물리치는데 성공했지만

아직 크리스티나의 상태는 위독한데...







아아.. 에스메랄다찡...







게다가 파괴신 여파로 수중도시가

무너지고 있는중







현재로썬 방법이 없으니

최대한 빨리 빠져 나가보자고 합니다.







시라노는 크리스티나를

살릴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듯







그리고 데이모스가 자길 왜 살렷는지

알꺼 같다는 시라노...







시라노는 샤론호스트에게 

부탁을 합니다.







바로 자신의 검 아수라를

샤른호스트에게 부탁합니다.







맞아.. 그냥 잡자마자 일반사럼처럼 죽을껄?







하지만 자신의 검과 같은 검법믈 쓰는 

샤른호스트라면 검을 이어받을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시라노는 샤른호스트의 정체를 이미

파악한듯 합니다.


나도 알려줘 ㅡㅡ







그리고 크리스티나를 맡긴다는 말과함꼐







자신의 데이모스의 힘을 모두

크리스티나에게 몰아줍니다.







흐아아압...!!!







자신의 몸을 버텨주던 데이모스의 힘이 없어지니

바로 쓰러지는 그대로 쓰러집니다.







그리고 깨어난 크리스티나







하지만... 시라노는 이미 죽은 상태..

자신의 모든걸 자신의 딸에게 넘기고 죽은..







그의 죽음을 뒤로하고 일단 수중도시를

빠져나가자고 합니다.







카나는 같이 나가지 않고

시라노 곁에 남는다고 합니다.







시라노를 동정하며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같이 이곳에서 최후를 맡겟다는 카나...







카나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샤른호스트


샤른호스트는 크리스티나를 안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

시라노의 여자들이 모두 죽는....


이게 뭔 시나리오야 ㅠㅠ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샤른호스트








바다를 보며 희생된

시라노와 카나,에스메랄다를 생각합니다.


실버도 기억해줘...







정신을 잃엇던 크리스티나가 꺠어나면서

샤른호스트를 부릅니다.








기억을 잃은듯 한 말투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잘 모르는듯 합니다.







더이상 숨길것도 없다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샤른호스트


그의 정체는 바로 클라우제비츠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긴채 활동하고 있엇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크리스티나에게

어디서부터 기억 하냐고 물어봅니다.







시라노를 공격하는 기억까진 있는덴

그훈... 모르겟고 눈을떠보니 여기







클라우제비츠는 파괴신에게 흡수된 크리스티나를 구하기위해

에스메랄다과 시라노의 희생덕분이엇다고 말해줍니다.


정말 팩트만 말하는 이남자







하지만 자신을 죽일려고 했던 자를

목숨을 버려가며 살릴려고 했던 이유를 이해하지못합니다.


시라노는 아무런 언지도 없이

크리스티나를 부탁한다고만 했으니...







클라우제비츠도 자세히는 알수없지만

아무도 직접 죽인적이 없다고 합니다.


프레데릭은 추기경의 수하 암흑살수에게

메르세데스는 독극물에 의한 죽음

시라노는 독극물을 쓸일이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죽인걸

믿지 못하는 크리스티나...


자신의 손녀도 재물로 쓰는데 그쯤이야...







진실은 시라노가 죽은시점에서 알수는 없지만

모든일엔 체사레 추기경이 개입된건 확실하다고 합니다.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뭔가 집히는게 있는 크리스티나







메르세데스의 초대에 단신으로 달려것만봐도

무언가 둘사이 있엇을거라는 클라우 제비츠







그야 자신의 딸이니깡...

아 알려주고싶다







마지막 까지 크리스티나를 부탁한거보면

무언가 있을거라는 클라우제비츠


하지만 이모든건 저 수중도시에 뭍혀버렷죠







하지만 다른 한사람 이일에 개입하고 계획한 남자

체사레는 진실을 알고 있을거라 합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시라노를 대신하여


할아버지인 체사레를 막아 설려고 합니다.







하지만 체사레는 현재 자신의 야망을 위해

비프로스트로 원군을 요청하기위해 갔을거라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에게 프레데릭의 의지를 이어 받아

제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라우제비츠는 흩어졋던 제피르팰컨을

재집결을 위해 메디치를 찾으러 가겠다고 합니다.







전투복으로 갈아입은 크리스티나

제국의 모든마을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로우엔까지 온상태


하나하나 마을 찾으러 다녓으면 게임 때려쳣을듯







이곳마저도 없다면 제국을 떠낫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로우엔의 술집에서 깽판이 벌어진...


안에 있던 손님들이 빠져나갑니다.







이곳만 뺴고 다찾아본 상황

제발 맞기를...







전형적인 꼰대 주사를 부리고 있는

메디치







제발 가라고 부탁하는 술집주인







크리스티나는

메디치를 불러봅니다.







다행이 이올린도 메디치와 같이 있엇군요







누가봐도 상태가 안좋아 보이지만

옆에서 지켜본 이올린에게 물어봅니다.







역시나...







크리스는 한심하다며 그의 풀네임을 부르며

자극을 줍니다.







모두가 자기탓이라며 자책하고 있는 메디치

시라노의 죽음까지 모든걸 떠안는 메디치








메디치 말대로라면 크리스 자기자신은 정말 쓸모없는

목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않앗다며

다시 일어나자고 합니다.







기살리는데 최고인 크리스의

언변







으이구... 여자의 말이면 

다넘어가네...


이걸로 제피르 팰컨은 재결성에 들어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