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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3화 - 최후의 작전


이어서,


최후의 작전 편







체사레는 수중도시에서 도망친후

비프로스트 궁전에와 제안을 한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제국으로 가

지나번 치욕을 되갚고 반란군과 그를 동조하는 세력을 모두

없앨수 있다는 기회라고 합니다.







아스카론까지 언급하는 체사레







이기회에 제국통일에 기여하고

제국의 영토 반을 주겟다는 체사레







마키아벨리가 급하게 말려보지만

지금은 이판사판 서로 흥정할시간따위가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승낙하는 모젤

이번에는 아스카론이 포함된 비프로스트 군대와

맞서야 할듯 합니다.







다른나라의 개입이 없도록

손써두는 꼼꼼한 체사레







게다가 현재 팬드래건은 투르족과 전쟁중이니

어쩔수 없을거라고 합니다.







체사레가 비프로스트랑 접촉했다는

소식을 접한 클라우제비츠







저번처럼 박살을 내주겟다고 하지만







이번엔 비프로스트의 1등급마장기

아스카론과 함께 출전 한다고 합니다.







1급 마장기는 전투력은 물론

존재만으로도 사기와 전력에 엄청난 영향을 주니

저번과의 전투와는 매우 다를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작전은?







바로 적 본진에 주둔해있는 망티고아봉으로가

소수정예부대로 적 사령부를 제압하는 작전을 제시합니다.







상대 사령부를 제압은 한다치더라도

그후엔...?







그후엔 클라우제비츠가 생각한 대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칼한자루를 줏어다 메디치에게 줍니다.







칼이름은 아르마다.







블릿츠의 다음 모델로써

팬드래건이 비밀리에 테스트중인 검


또 어디서 구햇니...







최근 너무나도 많은 전우들을 잃은

제피르팰컨


그리고 이번이 재피르팰컨의 마지막 최후의 작전이 될거라 합니다.







그리고 작전대로 망티고아산에 도착한 재피르팰컨







구성원을 보니 시라노는 역시 없습니다..

카나도..실버도..에스메랄다도....


진짜 정성껏 키웟는데...

팥없는 찐빵 느낌



맵은 단순하니 개구리있는 지역에서 시작됩니다.

마지막 정비이니 개구리에서 정비를 하고 갑니다.






산정상에 도착한 일행 저멀리에 커다란 마장기가 보입니다.

저것이 바로 비프로스트 1급마장기 아스카론







아스카론이 기동하는 동영상이 보여준후

전투준비에 들어갑니다.







아스카론은 매우강력한 마장기지만

그를 조종하는 사람은 제국의 최고의 발키리 카타리나

하지만 이떄까지 마장기를 몰아보지 못했으니







버텨 볼만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티기만 하면...







말이 끝나기전에 훅 날라오는

아스카론


아무리봐도 멋없다...







오자마자 이상한 빔을 쏘는 아스카론







전투에서 이기면

클라우제비츠가 시간이 됬다고 합니다.







싸우던 일행들은 급당황







그런데 갑자기 변신을 합니다.

샤른호스트가 아닌 또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정체는 아스카론을 물리치고

알려주겟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비공정이 나타나더니







한 거대 마장기가 등장합니다.







바로 팬드래건의 1급 마장기

아론다이트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체사레

팬드래건은 이쪽에 신경쓰긴 커녕

투르족과의 전쟁으로 바빠야 될텐데...







아직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잠정적후전에 돌입했다고는 햇지만

아직 확실한게 아니라고 판단 했지만 여기에 아론다이트가

투입된 이상 휴전이 확실해 보입니다.







모든게 예상에서 벗어난 현실...







마키아 벨리는 이자리를 벗어나

추후에 일을 도모하자고 말합니다.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체사레







하지만 체사레를 추격해온 재피르팰컨 일행







크리스티나는 더이상 무고한자를 죽이지말고

그만 포기하라고 합니다.


제발 항복해달라고 부탁은 하지만







들어 처먹을일 없는

체사레







메디치는 크리스티나에게 포기하라고 합니다.


저자는 더이상 할아버지가 아닌 악마라고 하는데







그말을 들은 체사레는 화를 내면서







그리마 상태로 돌입하더니 자신을 신으로 칭합니다.







파괴신의 힘을 받은 자기자신을 신격화 시키는 체사레


왜 그리마상태에 빠지면 징그럽고 무섭기보다는

다 징그럽네...







생각보다 간단하니 쉽게 제압합니다.







제압을 해내자마자

화면이 바뀌면서 아론다이트가 아스카론을

제압하는데 성공합니다.







할아버지를 죽이고 할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크리스티나를보고

메디치가 슬프냐고 물어보자


기쁘다는 크리스... 무섭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시라노에게도 편안히 잠들수 있을수 있어서 기쁜 크리스티나


결국... 시라노의 딸이라는건 알지못한체

자기를 왜 목숨걸고 살린지 진실을 알지 못한체 싸움이 종결됩니다.







그리고 전투가 끝나고 보니 사라져 있는

마키아벨리







클라우 제비츠가 등장하면서 자기자신이

놓아줫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 철학을 실현시킬려고 했을뿐인

철학자라면서 이 모든사실을 기록해주길 바라면서 놓아줫다고합니다.







마키아벨리가 어떻게되든 상관없는 메디치는

클라우제비츠의 정체에 대해 물어봅니다.







자신의 정체를 밝힐테니 잠시 자리좀 옮기자고 합니다.

거기서 모든걸 밝히겟다는 클라우제비츠


드디어 엔딩이 코앞입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