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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19화 - 메르세데스


이어서


메르세데스 편







체사레에게서 프레데릭에 대한 소식을 듣는

메르세데스와 크리스







크리스는 뛰쳐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와인을 건네주는

체사레...


그리고 슬피 웁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면서

시라노와 클라우제비츠







시라노 앞에 서신이 한통

도착햇다고 합니다.







바로 메르세데스에게 날라온

편지...







흠....







내용을 살펴봣냐고 물어보지만







안읽어도 뻔한 내용..

감정에 치우친글이거나 지나치게 냉정한글

둘중 하나라고 예상하는 클라우제비츠







편지를 살펴보니 

지나치게 간결한 편지내용







바로 간다는 시라노....







틀림없이 함정이라는 클라우제비츠

가는걸 말려보지만







절대 안냉정해보이는데...

자신을 이해해달라는 시라노







혹여나 함정이라도 가야된다는 시라노

클라우제비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무작정가기엔 생각나는

시라노의 그녀들...







여기서 누굴 선택하느냐에 엔딩이 갈려집니다.

일단 여기서  첫번쨰 분기점

메르세데스를 고르느냐

다른여자들을 고르느냐에 엔딩이 갈려집니다.


일단 첫번쨰는 진엔딩을 보기위해 메르세데스

다른 여자들을 고르면 해피엔딩과 배드엔딩으로 나눠집니다.


해피엔딩과 배드엔딩은 25화 부터 이어서 시작합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메르세데스를 만나겟다는

시라노


아무에게도 작별을 고하지 않고 홀로 로우엔 프레데릭저택으로

떠납니다.







집에서 홀로 시라노가 준곡을 치며

기다리는 메르세데스







자신의 아이 크리스티나에 대해 말합니다.







교육을 잘받고 잘컷다고 칭찬을 합니다.







아... 그이가.. 그렇게 키웟구나...







그렇게 좋은 사람을 왜 죽엿냐며


예전에 자신이 알던 시라노가 아니라며

복수라는 광기가 넘치는 짐승일뿐이라 합니다.







프레데릭을 돌려달라는 메르세데스

구슬프게 울고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와인을 발견한 

시라노







그리고 미친듯이 웃기시작하는

시라노...


왜그래 무섭게







독이든 와인을 마시기위해 15년간 메르세데스만

생각하며 기다린 자기자신이 너무나 한심해합니다.


그리고 바로 원샷해버리는 시라노







메르세데스는 알면서 왜 마시냐고

물어보지만







자신을 믿어 달라는 시라노







이 모든건 체사레의 계획이라며


너에게 프레데릭의 사망소식을 알린건 누구인지

독이든 와인을 준 사람은 누구인지

누가 프레데릭을 죽인 사람인지


하나하나 알려주는 시라노







모든게 자신의 아버지의 계략이란걸

알아챈 메르세데스는


남은한잔 마저 마십니다.







쓰러진 메르세데스에게 왜 마셧나 물어봤지만


당신에 대한 속죄의 의미라는 메르세데스






15년간 시라노만 생각해오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15년전 시라노가 잡혀가는시점부터 시라노를 살리기위해

어쩔수없이 프레데릭과의 결혼을 하였고


하지만 시라노를 기다리는동안 프레데릭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엇고

그 프레데릭의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사랑에 빠졋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레데릭을 시라노가 죽엿다는 말을 듣고

메르세데스는 홧김에 그랬다고 합니다. 







반드시 죽지말고 살아달라는..

그리고 자신의 딸 크리스티나를 부탁한다고 합니다.






말을 다 끝내지 못하고 숨을 거둡니다.

크리스티나의 나이랑... 마지막으로 남긴말을 추론해보면..


크리스티나는 시라노와 메르세데스의 딸인듯 합니다.







그녀를 부르짖지만 대답이 없는 그녀..







저택에서 빠져나오는 시라노

독때문에 힘들어보이는데...







힘든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지만


시라노를 잡기위해 나타난 제국병사들

정말 꼼꼼한 체사레...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