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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4화 - 폭풍도와 아수라검


이어서,


폭풍도와 아수라검







정신을 잃고 낯선곳에서

눈을 뜬 시라노







어떻게든 폭풍도에 도착하긴 한듯



 




물어보는김에 아수라에 대해 물어보는







알고있지만 알려주지는 않음


인간이 소유할수없는 것이라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 검을 뽑으러 도전했지만

모두 그검에 의해 죽었다고 합니다.







일단 살려준분의 성함부터 물어보는데







바로 이올린 팬드래건...

흑태자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그를 잊지못해

폭풍도에서 여생에서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매년 라시드가 연락선을 보내는건 다 누나를 위해서였듯 합니다..







일어나서 이올린에게 아수라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졸라보지만

알려줄일 없는 이올린







시라노는 집안에 있는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코난모드 발동







자신이 연구했던 창세전쟁 비록을 되짚어보는

시코난







결론도출해낸 시라노 바로 이올린에게 갑니다.







바로!!!

폭풍도의 정상!


그리고 홀연단신으로 산정상으로 달려갑니다.








  마검 아수라가 있는 산정상







그리고 따라온 이올린

견뎌내지 못하고 죽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라노는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아수라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데이모스의 영혼을 가진 시라노지만

아수라는 거부 합니다.


푸푸콰쾅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살아남은건 시라노가 처음


그의 정체가 궁금한 이올린







자신이 번스타인가문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데이모스의 힘이 느껴지긴하나 미약하다며

아수라는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해줍니다.







간절해보이는 시라노에게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일단은 너무나 약하니 수련을 해주고 자신의 검술오의를 알려주겟다고 합니다.







창세전쟁때 도움받은 번스타인에대한 빛과

자신을 위해... 도와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폭풍도에서 1년을 보내면서

팬드래건의 검술과 마법을 배우게 된 시라노


그리고 무기의 종류와 싸우는법을 알려줍니다.

일종의 듀토리얼 같은건데 여기 깨다가 멘붕와서 반나절 쉬엇슴...

왓다갓다 반복


그렇게 5번 왓다갔다 하면서 수련이 종료되고 아수라를 만나러 갑니다.




이건 폭풍도의 정산에 가는 동굴지도







그렇게 산정상에 올라 아수라를 만나면

아수라가 실체화대어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런걸 가지고 다녓나 흑태자는...


정가운데가야만 공격할수 있으니 아이스마법과 원거리 기술로

적을 제압합니다.







그렇게 제압한 아수라를 자기것을 만든 시라노는

도착한 팬드래건의 연락선을 타고 나갈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떠나기전 이올린은 시라노에게

흑태자가 생전에 사용하던 망토를 건네줍니다







복수는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끄니

꼭 복수의 굴레에서 벗어날 것을 빕니다.


시라노를 통해 자신의 과거를 보는듯한 이올린







하지만 시라노는 그들을 용서할수 없다며

죄값을 무조건 치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폭풍도를 떠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