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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5화 - 여해적 실버


이어서


여해적 실버편







역시나 주인공을 가만히 두지않는 세계

또 무슨일이 생긴듯 합니다.







바로 해적이 나타난...






매우 귀찮쿤....

비장한 시라노



지도에 따라 갑판으로 올라갑시다.







아수라를 얻은 시라노는 무난하게 

갑판으로 올라갑니다.







해적의 여선장 실버







실버는 시라노를 보자 결투를 신청합니다.

하지만 귀찮은 시라노는 그냥 사일럽스까지만 태워 달라고 하는데


아수라 얻더니 급 건방져짐







시라노는 종노릇 아니 사이럽스로 갈수있으니 승부를 받아 드립니다.

헠헠.....







간단하게 제압합니다.







아니 그거말구... 기본사항이구...

부가옵션은요







해적들을 제압해 안전하게 도착한 시라노


그래도 펜드래건쪽 배인데 마음대로 제국진영에 배를 정박해도 대나?







이제 배가 필요없다는 시라노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걸 그대로 전해주는 실버..?







이제 해적질로 모은돈으로 

농사를 짓던 장사를 하던 해적질을 마저하던

마음대로 하라는 실버







너무나도 쿨한 해적들의 대화


그렇게 남은 해적들은 실버가 그만둔후

해적질을 그만두고 장사를 한다며 모두 떠납니다.

 






괜찮으니 굳이 안와도 된다고 하지만







구속플레이를 즐기는 실버는

시라노를 따라 나섭니다.







그럼 복수를 하기위해 다시 게이시르 시티로 향합니다.






제국땅에 드디어 들어서는데 도착한

시라노와 실버







일단은 제국을 떠난지 15년이나 지난

15년간 바뀐 제국의 사정을 알아보겟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쫒기는 카나라는여자

헠헠...







제국병사들이 제피르맬컨을 추격하고 있는듯 합니다

카나라는 여자는 부대장의 직급을 가진듯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카나가 시라노쪽을 바라보더니

일행인척 합니다.


??







구경하던 시라노와 실버는 

뜬금없이 총맞게 생김







일단 시라노도 제국에 들어가야하니 

구해주기로 합니다.







손쉽게 제압은 하지만

실버무기가 깨져서 아무런 도움이 안됨


진짜 뭐 이딴 시스템을 만들엇지







구해준 여자는 간단한 인사만 나고 자기 갈길을 갑니다.


제피르멜컨이라면 시라노를 구해준 집단아니엇나..?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