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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3화 - 사이럽스와 다카마


이어서,


사이럽스와 다카마 편







폭풍도를 가기위해 사막횡단중인

시라노


장사하는 집단에 섞여서 같이 지나고 있는데







도적때를 만나 도망치다가 홀로 남은 시라노

운이라곤 쥐뿔도없는...







그리고 사막을 헤메다 쓰러집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한여인이 지켜보고 있는

뭔가 이쁜거 같긴한데 만화책에서 오려서 붙힌 느낌?







어디냐 묻자 사이럽스라고 합니다.







또 쓰러지자 마법으로 치료해주는 여인







그리고 자신은 프리토리아에 사는 에스메랄다 라고 합니다.







꼭 보답 하겟다는 시라노


완전 빛쟁이수준 갚아야 할 은혜만 점점 늘어나는중







폭풍도는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자

대답해주는 에스메랄다


그리고 자긴 일이 있어 먼저 떠난다고 합니다.

날 더 치료해줘잉...







정신을 차린후 항구로 갔지만

다카마로 가는 배로 맞긴하지만 해적들이 등장했다고

출항은 금지명령이 떨어진상태...






해적은 핑계고 사실은 현 시장과 사이가 안좋아

보복하는 거라는 선장님


이대로는 현재 언제 출항금지명령이 풀릴지 모른다고 합니다.







일단 언제 풀릴지 모르니 무작정 시장에게 무작정 찾아가

출항금지 조치가 언제 풀리는지 물어보러 온






말로 하면 풀릴줄 알고 갔더니

항로 폐쇄까지 생각하는 이새낑..







말로해선 안통할거 같으니

시장과 대립하고 있는 루스에게 찾으러 갑시다.







술집에 계시는 미래 시장

시장후보 루스







제발... 폭풍도에 가야되요 엉엉..

다카마 항구에 가게 해주세요







거기에 대해 루스는 갈려는 이유에 대해 묻습니다.







선택지가 나오지만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전 솔직하게 모두 까발립니다.







진실된 이야기를 해준 시라노에게

힘을 보태주겠다는 루스 일단 부두로 가있으라고 합니다.







도착해보니 이미 먼저와 손쓰고 있는 루스







출항금지조치뿐만아니라 여비도 해결해준 루스

그럼 배를 타고 다카마행 배를 타고 갑시다.







여관에서 매년 폭풍도에 가는 팬드래건의 연락선을 보낸다느걸 알게된 시라노는

바로 항구에 가보지만


배를 못타게 합니다.








그리고 내적 고민하는 시라노


아무거나해도 상관없으니

저는 또 한번 솔직하게 모든걸 까발려 보겟습니다.







기회를 준다는 선원들 그 기회란

문제를 맞추면 태워주겟다고 합니다.


창세기전2를 해보셧다면 쉽게 할수 있는데

실버애로우,음모.아르시아,라시드의 누님,검마

입니다.







배에 타는데 성공한 시라노

하지만 하늘이 심상치 않은...







바로바로 폭풍우와 함꼐 

크라켄이 등장


그렇게 배가 침몰해버리고 맙니다







팬드래건의 연락선을 기다리는 한 여인

때마침 불어온 폭풍때문에 걱정이되 해안가로 나왔는데







해안가에 쓰러져있는 시라노를 발견해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또 은혜지게 생긴 프로 민폐러... 시라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