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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31화 - 평화협정


이어서


평화협정 편







승리를 자축하는 실버애로우 연합국들







이 기세를 타면 제국점령도 순식간이라고 말합니다.

진짜 최단기 왕이 된게 천만다행일정도록...







이번 전투에선 7용사중 한명도 안보인 전투 생각보다 쉽게이긴게

이상하다고 느낀 라시드


누나랑 어쩜이리 다를까







승리에 대해 자축중인데 다갈에서 드라우푸니르가 급하게

달려 왔습니다.







급하게 온 이유는 바로 12주신중 3명과 함꼐온 푸니르







지금 새로운 국면에 직면했음을 알려주러온 3명의 신들

이렇게 싸울떄가 아니라고합니다 세계가 곧 멸망할거라면서


그리고 전편의 이야기와 베라모드의 속셈을 모두 알려줍니다.







이제서야 모든게 딱딱 맞아떠러지는 베라딘의 행동







지금 대륙통일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세계자체가 

소멸할수있는 상황


이를 타계하기 위해서는 인간끼리 지금 싸울때가 아닌거죠

흑태자와 손을 잡아야 되는데







아이고 이 인간아...







왕족으로써 책임감이 없다고 하는 라시드

백성을 보호하고 이끌고 가야 할 사람이 그딴말을 하냐고 합니다.







자 그러니까 벽보고 반성해라







그리고 이제 이나라의 왕은 나니까 

결정은 라시드 본인이 내리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패배로 복수로 이를 갈고있을 흑태자를 누가

설득하냐고 그럽니다.







벽보고 있으라니까 증말







참참못 시전하는 GS이자 흑태자

자기가 직접 설득하러 가겟다고 합니다.


가는순간 성사율 100%







그냥 보내줘라 진짜







좀 닥쳐바....







그럴뜻하게 포장지로 잘 감고 있는 GS







이게 계속 갈기갈기 찢어버리네







이번엔 방법이 있다고 하며 자신을 믿고

보내달라는 GS


그렇게 팬드래건의 비공정을 타고 게이샤르에 있는 암흑성으로

홀로 떠납니다


사질상 집으로 차 렌트해서 가는 상황







암흑성에 도착하자마자 자기 부하들과 속닥속닥 거리는 GS

뭔가 상상하니까 행동들이 귀여움







그리고 신들과의 싸움을 준비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배에서 만난 두나라의 대표







전쟁중에 일어난 비극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고 합니다.







흑태자도 현재 모든상황을 알아 냈고 이 협정에 찬성합니다.







지금부터 제국과 펜드래건은 물론 전 대륙이 합친

대동단결을 여기서 체결하자고 합니다.







찬성은 하지만 혹시 모를 음모에 대비해

GS를 이쪽에 잡아 두겟다는 흑태자


그래야 활동이 가능하니깐요...







지금은 아주 잘지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 좀!!!







그래도 GS도 머리를 잘굴리는







일단 상황이 급하니 찬성합니다.

더욱 지체할 시간따윈 없을테니







그럼 모두의 병력들을 이곳에 모인후 지금 신들이 모여있는

오딧세이를 목표로...


평화협정 챕터가 종료됩니다.


드디어 안타리아의 행성에 평화가 왔습니다.

역시 하나로 뭉칠려면 공동의 적이 필요한..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