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4화 - 천공의 아성


이어서


천공의 아성 편







크라켄과 해적들을 물리친후

봉인지로 향하고 있는데


앞에 보이는 배에 무슨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

페넬로 선장은 카자네배 선장 아닌가

동생인가..?







배를 가까이 대보니 알시온이 찾고있던

동방항로를 찾던 카자 일행







항해하던중 위험에 빠진 해적들을 구해줫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해적들


빠르게 정리합니다.







드디어 만난 카자


넌좀 혼나야대







일단 위험하고 우리도 바쁘니 함께 움직입시다.


카자일행과 스승을 죽인 원수를 찾아다니는 백옥당 이라는자와

함께 다닙니다.







해석한걸 토대로 도착한 봉인지

커다란 섬이 3곳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합시다.







섬마다 정령들이 바글바글 하지만

적당히 모으셔서 설화난영참!


다 정리후 들어갑시다.







이곳은 왕관의 신전 

중앙 제단에 왕관을 올려두면 천공의 아성의

봉인중 하나가 풀린다고 합니다.







이곳을 지키는 몬스터는 따로 없으니

걸어서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검의 신전, 홀의 신전 반복이니

가져다 놓으시면 됩니다.







세곳의 봉인을 푸니 바다 한군데에서

천공의 아성이 나타납니다.


어서 안으로 들어 갑시다.

싱기방기







들어오니 신기한 구조와 알수없는 모양의 무늬들







고대문자를 해보면

우리 아르케인 100명은 초시공 성단 도약선

오딧세이호를 타고 성계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접하는 정보와 현실에 접해 다들 당황해 하며

기쉬네는 마저 고대문자를 해석 하기 시작합니다.


초시공 도약이란 아르케인 민족의 가지고있는 과학력을 총동원한 기술로써

수백만광년을 순식간에 이동할수 있는 기술이며


이기술로 성단이동 아르케 행성상 초유의 프로젝트 


하지만 이 기술을 발명해냈지만 이를 실행케하는 우주선이 현재 불가능


방법을 모색하던중 우리중내부에 잠재되어있던 초능력에 관심을 돌리게 되었고

초능력을 사용 가능한자를 모아 증폭시키는데 성공

잘 훈련된 아르케인들은 짧은거리의 공간도약 즉 텔레포트가 가능해졋다.


그렇게 초시공 도약을 실행시키기 위한 연구는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하나는 물리적 증폭장치를 이용한 물리적인 방법과 생체유전자개조를 이용한

생화학적인 방법 


결국 수십년간 연구끝에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100명의 사람들

그리고 초능력을 증폭시킬수 있는 우주선 오딧세호이도 완성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오딧세이호는 시공간 도약에 성공 목표로 했던 행성에 도착했다.

이행성을 모성계의 이름을딴 안타리아라 불렀다.


하지만 초시공 도약의 부작용으로 승선원 즉 유전자조작으로 태어난 100명중

75명이 도착하자마자 가사상태에 빠져버렸으며 얼마 안되 25명도 심각한 휴유증에 시달렷다


먼저 초능력이 심각하게 약화 되었으며 더이상 늙지않는 몸, 생식능력도 저하... 씨없는수박...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악화 하지만 아르케 행성에서 후속 탐사대를 기다리고 있엇다.


그치만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수백년이 흘러도 후속대는 오지 않았다.


우리는 후속대를 기다리며 아르케에서 가져온 동식물들을 이곳에 퍼트리며

이중에 몇몇 동료들은 우리를 본딴 동물을 만들어내었고 시간이 흘러 이들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게 되엇고 이들은 자신들을 만들어준 우리를 존경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추종세력이 생겨남으로써 우리는 이들을 다스리기위해 서로 생각이 달랐으며

결국 남은 25명은 두개의 파벌로 나눠지게 되었다.


하나는 이배의 함장 프라이오스 중심으로 하는 물리학파 계열

또다른 하나는 부함장이었던 데이모스를 중심으로한 생물학파 계열


그렇게 두 파로 나눠져 충돌이 일어났으며, 그 충돌은 수백년간 이어갔다.

하지만 나 프라이오스의 세력은 점점 초능력이 약해져 갔으며, 이를 보완하기위해

마장기라는 초능력 증폭 병기를 만들어 데이모스파를 압박했으나


하지만 마장기로 인한 전세를 뒤엎기위해 데이모스파는 생체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신체를 변화시켜 강력한 힘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그결과 커다란 충돌이 발생

예상치 못한 결과로 가고 있엇다.


이 싸움의 여파로 잠들어 있던 승선원 75명이 가사상태에서 꺠어 났으며 이들은

전과와는 비교할수 없게 강력한 초능력으로 모든걸 파괴해 갔다.


사태의 심각을 느낀 25명은 마장기와 신체변형능력으로 힘을 합쳣지만

무용지물 이었다


희망이 없는 프라이오스파들은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스스로 오딧세이호에 바닷속에 봉인하며 우리를 따르던 인간들에게 이곳을 알수있게 단서(팬드래건 삼신기)를 남기고 동면에 들어간다.


이 동면에 들어가는 이유는 깨어난 파괴자들을 상대하기위해 12명의 두뇌를 하나로 연결해 하나로 연결된 마장기를 위해 긴시간 동면에 들어간다.


우리는 우리의 고향 아르케행성에 돌아가기위해 무슨짓이든 할것이며

돌아가기전까지 우리는 이곳에 잠들것이며 우리가 깨어나기전까지는

우리의 후선이여 이 천공의 아성을 너희들의 꿈을 이루는데 쓰거라.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쓰고보니 정말 기네...... 스샷이 너무 많아 정리했는데...

줄인다고 줄엿는데 으그극






이 이야기는 마치 라그뢰로크의 이야기같다며

프라이오스는 12주신중 절대신...


라시드는 충격에 빠집니다.







하지만 냉정한 GS

관심없고 우리의 목적인 이 요새를 가동할 방법에대해 묻습니다.







조종실에 도착한 일행들

음성인식이 탑재된 초 구형 요새







요새의 시동주문을 외쳐보지만

반응하지 않는 요새


기쉬네와 라시드가 시도해보지만 가동하지 않습니다.

시무룩...







뒤에서 구경하던 GS 주문을 외치자







가동하는 요새







GS와 기네스는 서로 우주선이 왜 움직이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만


시무룩해진 라시드는 언능 집에 가자고 합니다.


이렇게 천공의 아성 챕터가 종료됩니다.


안타리아 행성은 25명의 신들의 손에 만들어 졌으며

이신들은 12명의 주신과 13명의 악신들로 나눠졋으며


팬드래건은 12주신의 계시를 받는 민족

제국은 13악신의 계시를 받는 민족


이부분은 나중에 0화로 창세기전 다끝내고 정리하겠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