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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3화 - 신들을 찾아서


이어서.


신들을 찾아서 편







마탑에서 성검 스탐블링거를 가지고 돌아온

일행들


하지만 현실은 번스타인이 먹고 째버렷습니다.

내검...ㅠ







그리고 현재 또다시 제국은 다시한번

침략을 준비합니다.


병력소집중인 제국


.




현재의 상황으로는 답이 없는 상황

이미 한번 제국을 치러갔다가 대패하고 

병력은 병력대로 병기는 병기대로 사람도 사람대로...

전력손실이 매우 큰 상태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기쉬네와 푸니르는

천공의 아성을 언급합니다.







팬드래건의 삼신기 검과 홀 왕관 모두 모인상황인데다

기쉬네의 도움으로 해석까지 다된 상황







조금 멀지만 그렇게 먼곳에 있지 않는듯 합니다.

전설대로 삼신기를 이용해 천공의 아성을 입성하여

12주신의 도움을 받아 제국의 침공을 대항하자고 합니다.







12주신의 봉인을 푼다고 상황이 달라질거라 보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은 방법도 없으니 일단 신들을 찾으러 갑니다.


팬드래건 지역의 다카마 마을에 배를 준비해 둿다고하니


일단 먼저 바스라 마을 > 다린 마을 > 다카마 마을로 갑니다.

맞나? 다린마을은 아닌가?







명받은대로 배를 준비해둔 랜담

어서 타고 봉인지가 있는 머메이드 해안으로 갑니다.







바다로 나가는도중 뭔가 떠 내려옵니다


조엘 비중없어 보이지만 후에 많이 도움되는...

그리고 저얼굴이 라시드랑 동갑입니다.







건지고 보니 알시온


전편에 카자를 구하러 갔다가 크라켄을 만나

오히려 조난당한







실버애로우의 배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도와달라는 알시온


저게 도와달라는 눈빛인가 배 강탈해갈거같음







하지만 앙댐







해적좀 퇴치해달라고 합니다.

게다가 현재 해적들이 크라켄을 조종하고 약탈을 일삼고 있으니

해치워 달라고합니다.


그래야 친구 딸도 구할수 있을테니..


그렇게만 해준다면 자기도 해적을 퇴치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겟다고 합니다.







알시온을 알고있는 기쉬네

카슈미르 용병대장 이다며 큰도움이 된다고 하니

일단 데리고 갑시다.







일단 크라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소코라는 마을에 갑시다.







크라켄을 제어 가능한 마법사들이 있는데

활동기를 맞은 화룡을 달래기위해 계속 마법사들을 재물로 받치고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 주도권을 해적들이 가져간듯 하구요


일단 소서러를 구하러 갑시다. 







마치 비프로스트의 유황굴 같은곳

이곳에 있는 화룡을 만나러 갑시다.






용암쪽에 여기 있는 길을 따라 갑시다.


여기서 AI로 전투 돌렷다가 용암에 타죽으니 주의를...







들어간 곳엔 사방이 용암인곳에

화룡과 제물로 받쳐진 목이긴 소서러 클로토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아슈람이라는

스켈레톤







그리고 지들끼리 살기위해 배리어를 씁니다.


GS일행도 빨리 배리어를 쓰고 전투에 참여 합니다.







가까이 붙어서 팔 두짝과 머리를 없애야 이길수 있습니다.

화룡은 불속성마법을 마구마구...


화룡은 별다른 대사없이 죽습니다...

빙룡은 언급한줄 알았는데







너를 구하러 왔다 목이긴 동물이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크라켄을 없애는걸 도와달라고 합니다.







쿨하게 승낙합니다.







그리고 바닷가로 나오니 나타난 크라켄

또봐도 징그럽네







주문을 외우는 클로토







그렇게 바다속으로 사라집니다.

너무 쿨하게 없어져서 서운..


그럼 이제 크라켄을 조종하고 있던

해적들을 해치우러 갑시다.







해적의 본거지

크라켄만 믿다가 봉변당한

지금 오합지졸상태니 지금이 기회입니다.







애들이 뭉쳐있을땐 바로

설.화.난.영.참.!


빠르게 해적들을 토벌 힙니다.







해적들을 모두 해치우는데 성공한

일행







하지만 이곳에도 카자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크라켄에 잡혀온줄 알았는데

아무런 단서가 없다니...


신들을 찾아서 챕터 끝


이챕터는 개인적으로 모든 챕터중에 제일 별로

일단 스토리 깨는 맛에 창세기전2을 하고있는데


이야기흐름이 너무 뚝뚝 끊어지고 뜬금없는 화룡이라던지.. 크라켄을 조용하는 해적이라던지...

배경도 없이 너무 마구마구 던져놓은..

몇개식은 있엇는데 갑자기 번스타인이 용병대에 있다던지..


하지만 이편은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대화의 흐름이 너무 개판입니다....

아쉽아쉽...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