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2화 - 블루시드

이어서

블루시드 편

이곳은 팬드래건 지역

다카마 마을

저번에 봤던 아미고 상단의 책임자 바자

그리고 알시온이라는자

항로를 개척한다고 떠난 카자가 감감무소식이라

바자는 알시온에게 딸을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미 알아볼건 다 알아본 바자

라르고와 페넬로와 이미 갔다는건 알고 있지만

이미 해적에게 잡혔을거라고 합니다.

그럼 빠르게 추울발!

처음으로 나오는 해상전

하지만 숫적 우세에 이길가능성이 없다고하니

적 해적선에 붙어서 배를 제압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몰라서 그냥 AI만 돌렷는데

간단하게 이겻습니다.

그래서 배에 붙어서 싸우는건 못찍음

해적을 이기고 좀더 나아가보니

전방에 무언가 나타납니다.

과연?

개 징그럽게 생긴 오징어

눈이 몇개야;;

저 괴물은 폴라크라켄

빙하시대의 최대괴물

설마 카자도 저녀석에게...?

일단 도망칠수 없으니

전투에 돌입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다리하나당 얼음속성 공격을 날립니다.

그리고 배가 침몰합니다...

배가 침몰하면서

블루시드 챕터가 종료됩니다.

이번챕터는 매우 짧아서 좋네요 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