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9화 - 성왕의 길

이어서,

성왕의 길 편

혼자 도망치는데 성공한 라시드

하지만 혼자도망쳐나온거에 대해

자신의 무력함에 대해

아무도 못지켜낸거에 대해

좌절에 빠집니다.

몇명이 라시드를 따라오는데 성공합니다.

이들은 바로 이올린이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에

미리 보내준.... 이올린찡....

이올린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이들을 보내기위해 부상을 입은거까진

보앗지만 그후는 잘 모른다고 합니다.

어서 이지역을 떠날려고 합니다

더이상 희생되어선 안돼!!!

하지만 카심의 어쌔신들이 추격해옵니다.

라시드를 지키러온 케빈과 레이몬드가 저항해보지만

수많은 병력들 손에 저지됩니다...

그리고 라시드도 위험에 빠질려고하는순간

설화난영참을 외치며

주변의 모든 어쌔신들을 없애버립니다.

한명식 다 얼린후 조각조각 내버리는

다행히도 아직 숨이 붙어있는 라시드

크로우라는 자에의해 살아납니다.

츤츤

주변에 아직 트리시아군이 남아있고

한동안 같이 다녀야 할거 같으니

수련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뭔가 팬드래건과 관련있어 보이는 크로우

내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꺼니

응석부릴여유따윈 없다고 합니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수련이 시작됩니다.

일단 먼저 테스트를 해보기위해 사막전갈을 15마리정도를

혼자 잡으라고 하는데

아슈벌... 레벨업좀 시켜둘껄 이올린의 강함에 반해 겸치 몰빵해서

레벨8밖에 안되는데...

자기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크로우는 듀란에 대해 아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는 훌륭한 기사는 틀림없지만 검사는아니라며

곧 너도 깨닫게 해주겟다고 합니다.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한마리당 경험치 100식 줘서

잡을떄마다 레벨업...

꾸역꾸역 잡아냅니다.

그렇게 십여일후...

하나하나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검술과 방어 그리고 싸우는 방법

하날알려주면 열을 안다는 그예

빠르게 찌르고 빠져나가더니 불기둥까지

죽일려고 작정합니다.

헉!

적잖히 많이 당황한 크로우

계속 했다 디질거같았는지

내일 수련으로 이제그만 하자고 합니다.

더 강해지고 싶어요!

안돼

내일 서쪽 피라미드에서 마지막 수련을

하자고 하는 크로우

오늘은 푹쉬라고 합니다.

다음날 피라미드 안

이곳을 지키는 몬스터들과 정령들을

모두 물리치라고 합니다.

충분히 강해졋으니 해낼수있을거라 하는데

뭔가 사지로 밀어넣는 기분

진행하다가 아이스골램이 나타나자

갑자기 자격지심 발동

이곳이 최종 수련단계라며

자기가 있는 곳까지 혼자힘으로 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 라시드는 개약하기 떄문에

그냥 전투를 최대한 피하면서 갔습니다.

꼭 다 해치운거처럼 말하지만

다 피해서 왔습니다.

이때까지 기술과 칼한주를 넘겨주면서

충분히 강해졋지만 너무 자만하지 말라는 크로우

그리고 먼 훗날 극한의 무를 깨우친자를 만날테니

그전까지 그자를 능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자만 제압할수 있다면 대륙을 재패하는것또한 가능하다고

ㅎㅇㅌ

그리고 그를 이겻다고 자만하지말라고...

그 이후 너의 진정한 싸움이 시작될거라 예언하는 크로우

건네준 검을 보며 검의 주인이 되었으며

검의 주인을 외쳐 보라고 합니다.

바.라.사.다.!

으 오글오글

이검은 팬드래건 왕가의 수천년을 걸쳐 내려오는 신물

이라고 하는데

검의 출처를 물어보자

검이 나를 원할떄 나도 그검이 필요해서 사용했다고합니다

걍 도둑놈아닌가

작별을 고하는 크로우

라시드는 한번더 자기를 도와 실버애로우를 도와 달라고 부탁은 해보지만

파워 단호박 크로우...

이렇게 성왕의 길 챕터가 종료됩니다.

제발 이올린님 살아 계세영...

이때까지 경험치 혼자 다 드셧자나요...

라시드 이놈 어떻게 키우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