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0화 - 항로 개척

이어서,

항로 개척편

잠시  다른이야기로

팬드래곤지역

팬드래건의

다카마 마을 한 저택에서

뭔가 회의를 하고있는 사람들

이사람들은 아미고 상단 그 책임자 바자

아미고 상단은 창세기전 세계관 안타리아 대륙의 큰 상단중 하나

이지역엔 아미고 상단이 있다면 사이럽스엔 그라나다 상단

이 두상단이 제일 큰 집단입니다.

하지만 현재 들끓는 해적들때문에 벌써 7번이나 물건이 털린 상황

이걸 파훼하기 위해서는 다른 항로인

동방항로를 개척하자고 합니다.

바자의 딸 카자

동방항로에 대해 물어봅니다.

동방항로란 모험왕 유그드페인이 발견한 항로인데

돌아가지 않고 바로 제국쪽으로 향할수 있는 항로인데

현재 물길이 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해봤지만

아무도 이항로를 성공한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설로만 내려오는 항로

그말을 듣자 자기가 찾아보겟다고 합니다.

설명 뭐들엇니?

인정? 어 인정??

아빠인 바자가 딸인 카자에게 설득해서 말려볼려고하지만

모험심에 활활 타오르고 있던 카자에게

기름을 붙는 선장

바란마을에 라르고 라는사람이 뭔가 알고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도 동방항로를 찾다가 바다에서

아내를 잃고 술독에 빠져 산다고 합니다.

자기가 설득 해보겠다고 하지만

단호박 시전한 바자

하지만 둘다 고집불통 부녀

이윽고 혼자 바란마을로 갈려고 합니다.

그러다 고블린에게 습격... 

허접나부랭이

자신들을 구해준 사람들의

존함을 물어보는 마하라지 

카자 따라왓다가 숨질번

그런데 뭔가 일러스트 돌려막기 기분이드는

챕터1에서 죽은애랑 비슷한거같은데

구해준 이들의 이름은 마하와 슈리

 이놈 키우면 편하긴한데...

정이안감... 정말 쓸만하긴한데...

다시 돌아가자고 설득을 해보지만

날 아무도 막을수 없으셈 시전하고

혼자 달려갑니다.

그녀를 말리러 마하라지도 우르르르...

할일없는 이 두 백수도 재미써 보인다며

이 여행에 합류 합니다.

바란마을에 있는 라르고의 숙소에 도착

여관2층에 있습니다.

처음에 플레이 할떄 마을에서 찾아야되는지 모르고 

이마을 저마을 왓다갓다 하느라고 미션실패하고

세이브 안해놔서 사막풍부터 다시한...

바란마을 여관 2층입니다 여러분 

단도직입적으로 동방항로에 가자고 하는 카자

후훗.. 내오른손엔 흑염소가

하지만 하지않겟다는 라르고

하지만 자기는 3년전 아내를 잃고

더이상 배에 오르지않겟다고 말합니다.

빼에에에에엑 거리는

카자

100컷정도의  잔소리에

 잔소리에 못이기고 간다고하는

 라르고

항해사를 얻엇으니 이제

배와 선장이 필요합니다.

브리드 마을에 자기와 친한 페넬로 선장에게

의뢰를 해보자고 합니다.

바로 도착한 브리드 마을의 입구쪽에 있는 큰저택

가오 이빠이 잡은 이아저씨가 우리 선장님

목이 돌아간건지 뒤태가 멋잇다고 생각한건지

또 오타발견

동방항로를 항해하지못하는덴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예상치 못한 기후와 자기장을 방해해서 기본 나침반이 

사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태양석이라는 특별한돌이 필요한데...

태양석은 태양의 신전에서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위대한 항로급 동방항로

위험한 곳이니 상인들이 구해올때까지 기다리자고 했지만

성격급한 카자는 말을 들어먹을일 없죠

ㅇㅋㄷㅋ

저번에 태양의 신전갔을때 저 분홍색돌이

뭔가 햇더니 태양의 돌이엇네요

응 제발 이제좀 가자...

바다로..

태양석을 가지고 페넬로에게 가니

이미 배도 준비완료

배타러 바란마을로 갑니다.

후훗... 서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실력이 죽지않앗느니 살앗느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맞아 그러니까 출항좀

드디어 이제 출발합니다.

이걸로 항로 개척 챕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