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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9화 - 아니... 난 둘다야... (끝)


이어서,


소녀,안나,컴스탁

루테스,엘리자베스...


하나하나 맞춰지는 진실







다시 부커의 방으로 돌아온...






안나는 부커의 딸


그리고 딸을 팔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손등에 AD 안나 드윗의 약자를 남기고


20년 가까이 후회속에서

죽은딸을 기리며 살아 왔던것


엘리자베스가 17살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살다가 한 남성이 찾아와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균열이 열리면서 뒤에선

루테스들이 보입니다.







고민따윈 하지않고 균열을 넘어갑니다.







하지만 균열을 넘어가면서

정신을 살짝 잃은 


헤롱헤롱...







루테스들은 부커의 상태에

대해 이리저리 이야기 하는데

아직 정신이 제대로 오지 않고있습니다.







중얼 거리기 시작하는 부커







여기서 부터 부커의 퍼즐이 시작된







자기만의 스토리를 짜기 시작하는







기억이 뒤죽박죽 







그리고 뇌가 조정이 끝난

지금부터 1편으로 돌아가 스토리가 시작되는... 상황


뒤죽박죽 엉터리 기억을 가지고

자기만의 기억을 가지고 시작하게된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다시 보트 위







모든걸 기억해낸 부커


엘리자베스보고 죄책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부커 또한 이런일이 다시 생기지 않길 바라기

때문에 컴스탁을 태어나는 순간으로 가 없애버리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게 언제인지 아냐고 물어보는 

로버트 루테스







그가 태어났을때 익사시킬거라는

부커


어떻게든 죽일생각인가 봅니다.







컴스탁이 태어나는 시점으로 돌아갈려는데


정말 원하는거냐고 다시 묻는 엘리자베스







당근 

모든일의 시발점

속죄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간곳은

저번에도 본 강가


운디드 니 전투를 끝내고 세례를 받으러온 곳

전도사 위팅도 그대로 있습니다.


여기말고 컴스탁이 태어난 곳으로 왔어야지

여긴 왜 왔어?







저번에 온 곳과 다른곳이라는 엘리자베스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뒤에서 나타난

다른 엘리자베스...?


누구지?







부커는 세례를 받지 않앗죠







하지만 받앗다는 부커







아마 다른세계의 부커는 세례를 받고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바로 부커가 세례를 받고 새로 받은 이름이

컴스탁







그리고 선택에 관해 말합니다.







컴스탁이 태어나기 전의 순간


세례를 받을껀지 안받을건지에 대한

선택 







그리고 전도사 위팅이 원하는 이름을

물어 봅니다.







컴스탁이라고 말하는 엘리자베스







그옆의 엘리자베스는

부커 드윗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엘리자베스들은 그 선택에 따른 엘리자베스들

그래서 다 똑같이 생겻지만 조금식 다르게 생긴 엘리자베스






하지만 부커는

컴스탁, 부커 드윗...


둘다 자기자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물속으로 집어 넣는 엘리자베스들


문을 열기전 부커가 말한대로

컴스탁을 막기위해 익사를 시킨다고 했던 말 그대로







부커드윗이 세례를 받아 컴스탁이 되기전에

부커 드윗을 죽이는







끝내 부커드윗은 죽습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들은







점점....







하나 둘....







사라집니다....







화면이 내려지면서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끝납니다.







하...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드디어 끝낫습니다.


아 뭐랄까 게임을 끝내고 여운과 멘붕이오고..

정리하면서도 또 멘붕이 온...


내일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엔딩 결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이로써 정말 바이오쇼크 인피니티가 끝났습니다


전작 바이오쇼크1,2 처럼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너무 많아서 놀랫는데


재미는 그만큼 있엇습니다.


너무나 좋은


바이오쇼크 엔딩 결말 해석은 다음편에 정리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