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9화 - 포토 프톨릭

이어서.

이번편은 기니까 두번으로 나눠서

여기는 앤드루 라이언으로 가는 길에 있는

환승역 포토프톨릭

눈 앞에서 차를 놓쳐버린 ㅠㅠ

30분 안에 다시 올려나

그리곤 샌더 코헨이라는 자에게 연락이 옵니다.

자신을 예술가라 칭합니다.

앤드루 라이언은 열쇠를 샌더 코헨에게 맡겻는데

주관적 평가로는 그냥 미친X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진성 미친X이라는 걸 강조하는

잠수정을 놓치고 나오면 전에 없엇던 전깃줄이 생겻네요

저기로 가지말라고 친절하게 ^^...

맨날 스플라이서들만 보다가 저를 보니 쿵쾅쿵쾅

어서 프린트홀로 오라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같지만

구냥 밤거리 유흥업소 느낌

어쩐지 아틀라스가 연락을 안한다 싶더니

코헨이 연락을 막아 버렷네요

엘리베이터를 타자 코헨은 아니라고 하고

피츠 패트릭은 제자 같습니다.

말도 못끄내는 제자

도착 해보니 피아노 교육 받고 있는거 같긴한데

틀릴떄마다 뒤에 그림들이 점점 피아노치는 사람에게 조여오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밥상 뒤엎기를 시전하는

피터 패트릭스

하지만 돌아오는건 폭팔뿐....

죽은 제자 모습 그대로 사진 찍어달라는 코헨

취향참 네크로필리아도 아니고...

앤드루 라이언에게 보내주기로 하지만

조건으로 작품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 작품은 시체 사진을 찍어

여기에 걸어두는 것

피터 패트릭스 말고도 세명의 제자가 더있는데

그녀석들을 찾아 사진을찍어주면 라이엇에게 보내주겟다고 합니다.

세명의 제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포세이돈 플라자로

가는 통로가 꽁꽁 얼어있고

저도 얼어 버립니다=_=

미친놈의 제자 답게 어떻게 죽일지 생각중인

잠시 포즈 잡느라 해동시켜줄떄 빠르게 잡던가

기본적으로 마법 스플라이서 이기떄문에

밖으로 유인해서 잡도록 합니다.

또 안에서 싸우다 얼어버림니다.

두번째 제자 찰칵

걸어주고 다시 포세이돈 플라잘 발걸음을 옮깁시다.

포세이돈 플라자에 오자마자 반겨주는 

거미 스플라이서들 계속나옴 진짜

맵은 어렵진 않은데 여기가 싫은이유는

닥터후에 나오는 천사동상들 처럼

안보일떄 움직임 ㅠㅠ

이브의 정원이라는 술집에 들어오면

쟈스민 졸린 이라는 유령이

라이언을 언급 합니다.

자주 라이언과 가벼운 만남좀 하신듯

하지만 그 끝은 라이언에게 맞아 죽는

폰테인도 언급 됩니다.

들어 가면 또 머리속을 지나쳐가는

가족 사진

죽어 있는 자스민졸린 밑에 음성테이프를 조사하면

라이언에게 죽는 이유가 나오는데

관계를 가진후 수정란을 폰테인에게 팔았다고 나오는데

그걸 들켜서 죽은거 같습니다.

자스민과 영접한후 나오면 세번째 제자 로드리게리스가 나타납니다.

이녀석은 기본적인 폭탄 스플라이서인데

좀 다르게 뒤도 안보고 폭탄만 던지며 달립니다.

한번 놓치면 귀찮아지니 첫번쨰 제자사진을 올리고 받은 석궁으로

제거 하도록 합니다.

스샷 찍다 놓쳐서 이 미친놈이 얼음통로 끝편까지 달려감

사진을 걸러 갑시다.

3번째 사진을 걸고 중간평가를 맡기나 했는데

괜히 미친놈이 아닌가봅니다.

이지역 스플라이서들은 다보낸거 마냥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다 정리하면 미안하다고 합니다.

디지기 싫으면 다신 그러지마 진짜

다시 포세이돈 플라자

랩처 레코드라는 곳에 4번쨰 제자가 있읍니다

이녀석도 폭탄 스플라이서인데 도망은 덜치고 맞서는편이라 쉽게 제압

순서는 상관없고 그냥 아무렇게 진행하셔도 됩니다.

4명의 제자 시체 사진을 다걸면 위에서

빵빠레를 터트리며 내려옵니다.

막 반짝이도 터트리고 폭죽도 터트리고 박수도 치고 쌩쇼를 함

작품에 대해 뭐라고 중얼중얼 그러는데

여기는 자막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도 약속은 지킨듯 합니다

연락 안되던 아틀라스와 연결이 됩니다.

언능 앤드루 라이언이 있는 헤파이스토스로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불안하니 전 죽엿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