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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37화 - 노비그라드의 몽상가 (1)



이어서



노비그라드의 몽상가 (1) 편







시리에 대해 도움을 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트리스의 말에

해몽술사를 찾으러 온 게롤트







한사람이 막아섭니다.







이름은 루돌프 드 존키어

자신을 어필하기 시작







됐고

해몽술사 코린느 틸리를 찾는다.







콜린느는 이집에서 꿈을 꾸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코린느는 루돌프의 의뢰로

이집의 문제를 해결중이라는







그래도 다행히 위쳐를 알아보고

집에 들어가는걸 허락합니다.







집안으로 들어오니

괴로움에 몸부림 치는 목소리가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오니

한여성이 누워있고 그 위엔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칼을 뽑아들려고 하니

겁을 집어먹고 사라집니다.







일어나 이냔아







하지만 일어나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리는


인형이 다락에 있다는 말만 계속







다락을 살펴보니 인형과 아기용 침대그림이







그림이 그려진대로

인형을 아랫방 아기용 침대에 나둡니다.







이번엔 다른 그림이 나타납니다.







지하에서 오븐을 발견







그 오븐안에서 무언가 갑툭튀합니다.

진짜 깜놀







뭔가 자신이 승리한거마냥

조잘대면서 나오는데







늪지의 조니와 같은 고들링


이집에 숨어들어와서 사는데

들어오는사람들한테 꼬장피는중







왜 저여자를 괴롭히는거야







괴롭히는건 아니고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걸 꿈에 넣어줫다고 합니다.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는 고들링에게

게롤트는 거래겁니다.







몽상가를 풀어주면

이집 주인인 루돌프에게 저주를 풀방법이 없다고

알려주겟다고 제시하는 게롤트







흔쾌히 승낙합니다.







어서 가서 깨웁시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꾼 악몽을 설명해줍시다.







그냥 고들링이 장난친거야...







깨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며

시리를 찾는데 도와주겟다고 합니다.

다만, 지금은 혼란스러우니 자신의 숙소로 오라고 합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루돌프

말도 없이 가버린 코린느를 보고 무슨일이 있엇냐 물어봅니다.







집안에 있는 고들링이랑 약속을 지키느냐

아니면 집안에 있는게 무엇인지 알려주느냐로


후에 생성되는 퀘스트가 달라집니다.







고들링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돈을 많이쓴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약속을 지키는쪽을 선택해서 

후에 [귀신들린 집] 부가 퀘스트가 생깁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