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17화 - 집안 문제 (3)

이어서

집안 문제 (3) 편

다시 집안 문제 퀘스트로

펠러의 말이 사실인지 물어보기위해

복귀했는데... 남작의 저택이 불타고 있는

다행히 영주의 저택이 불타는게 아니라

마굿간이 타고 있는

한 사람이 동생을 찾아

나타나는데

마굿간에 간거 같은데...

대부분 겁을 먹어

불을 끌 엄두를 못내고 있는 상황

동생좀 구해달라는 부탁..

넵 구하러 들어갔습니다.

공기량이 다떨어지기전에

수색해 구해내면 됩니다.

길만 잃지 않는다면

쉽게 깰수있습니다.

당당!!

말까지 구해낸 게롤트를 보고

술집에서 있었던 일은 눈감아 주기로 한

됐고, 안나의 유산

폭행하기 전이냐 후냐

다 알고 왔으니까

말해라 ㅡㅡ

바로 주먹쥐고 게롤트에게 덤벼드는데

응 참교육

정신을 차리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딸은 건들인적 없다고 하는데

그럼 안나는.?

자신을 항상 분노하게 만들었다는데

그걸 변명이라고...

20년간 한이불 덮고 살아온

안나와 남작

잘 알고 있다고.

그걸 가지고 때려..?

언젠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주겟다는

피의 남작..

그래도 가정폭력은 나빠

특히 딸인 타마리에겐 악영향

타마라는 불편없이

행복하게 자랐다고 하는 남작

그런데 왜 도망갔을까?

그렇다면 그녀들이

사라진게아닌 도망쳤다는걸 알고 있겠군요

일찍도 말한다

자길 병신같이 생각할까바 일찍 안말했다는

남작

결국 남작 너때문에

그녀들이 도망간거네

 

일단 말해봐

들어 줄테니

그날 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술에 취해있었고

평소와 다름없이 몸싸움을 한후... 안나가 쓰러졌고

그리고 필름이 뙇...

정신을 차리고 보니

머리에 혹이 생겼고... 안나와 타미라는 사라졋지...

상황파악은 했지만...

떠났다는 충격에 멍하니 하루종일..

정신을 차리고 침실로 다가서니

죽은 아이의 시체가...

술에 취해있었으니

니가했을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

그래서 죽은 아이는?

장례도 치루지 않고

묻어줬다고 합니다.

정신차려

이 사태를 수습해야지

아직 사태를 수습할수있어

죽은 아이를 구할수도 있고

부인도 찾을수 있어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