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집안 문제 (1) 편
시리에 대한 이야기를
적절하게 끊고 거래를 제안하는 피의 남작
현재 피의 남작 가족인
아내와 딸이 현재 실종상태
헨드릭의 비밀공간에서도 전단지를 본적있죠.
초승달이 뜬 후에
갑자기 사라졌다는데...
사라졌다는게 무슨말인가 물어봤더니
잠자고 일어나니 없어졌다는...
사라진후 병사들을 이곳저곳 수색을 시켰지만
그들은 수색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
누군가 납치할 가능성은??
딱히... 이곳을 압도적인 힘으로 지배하고 있어
반기를 일으킬 인물은 딱히 없다고 합니다.
사라지기 전날 뭔가 다른점은 없엇나?
여느때와 다를게 없는
평범한 하루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계의 평범의 기준이...?
이거다 할 정보가 딱히 없는...
그녀들의 방을 수색하기로
남작이 그녀들의 방을
안내해줍니다.
일단 피의남작과 아내 안나의 방
위쳐 센스로 이곳저곳 살펴볼수 있는데
뭔가 그림같은게 걸려있엇던 자리
집안에서는 싸움의 흔적이 다량 보이고
누군가 촛대로 옷장을 부술려고 한 흔적
그리고 와인을 깬 흔적
와인의 흔적은 치웠지만.
킁킁 냄새가 난다.
냄새가 밖까지
이어져 있는데
뭔기 신기신기
냄새의 끝엔 부적이 있는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제 딸 타마라의 방 수색
누군가 타마라에게 보낸
편지
옷장에서
열쇠 하나랑 향 하나가 발견
향 냄새를 따라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이터널 파이어 의식을 치룬 흔적이 있습니다.
단서는 모두 얻었으니
남작에게 질문시간
누군가 당신의 침실에서 싸운 흔적이
분명히 있는
자신은 술에 취해 그날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방안에서 와인냄새가 진동하던데...?
결국 자기가 쏟은거 같다고 피의남작
뭔가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이녀석..
무언가 숨기고 있어..
부적에 대해 아는가?
무엇에 쓰는 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적에 대해 잘아는 자가 주변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목적지는 펠러가 어디있는지?
팰러에 대해 알려주는데
조심하라는 남작
소문이 참 아이러니하군요...
부적에 대해 알아보러 펠러에게
가봅시다.
다음편에 계속
'게임 > Witcher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쳐3] 스토리 공략 16화 - 위기에 빠진 공주 (0) | 2016.10.30 |
---|---|
[위쳐3] 스토리 공략 15화 - 집안 문제 (2) (0) | 2016.10.30 |
[위쳐3] 스토리 공략 13화 - 시리의 이야기: 늑대들의 왕 (0) | 2016.10.30 |
[위쳐3] 스토리 공략 12화 - 피의 남작 (0) | 2016.10.30 |
[위쳐3] 스토리 공략 11화 - 닐프가드의 접선책 (0) | 201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