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위기에 빠진 공주 편
피의 남작의 아내와 딸을 찾기위해
펠러에게 찾아간 게롤트
그녀들을 찾기위해 의식을 치루워야 하는데
펠러가 기르는 공주=염소가 사라져서 못친다고 합니다.
찾으러 가야되는 상황...
위쳐센스를 사용해 어디론가 사라진
염소를 추격
생각보다 쉽게 찾을수 있는 우리 공주님...
미니맵만 보지말고 위쳐센스로
생명체가 있는곳으로 나아가면 발견가능
우쭈쭈...
이리온 공주님
갑자기 어디론가 가는데..
미친놈이 곰굴로 향한
곰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칼로는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니
아그니를 사용!
곰 잡을땐 불이죠
칼을 집어 넣고 사용할시 데미지가 더 오릅니다.
그럼 곰을 무찌르고
펠러에게 돌아갑시다.
자 빨리 저리가 공주야
자 이제 빨리...
응 그니까 빨리...
이제 피좀 구해달라는 펠러
진작 말하던가.. 말해줬으면 곰을 이리로 끌고 오는건데
곰 피를 보던 펠러 피를 보던
따로 이벤트 없이
바로 쥐를 잡아온 게롤트
공주에게 짜낸 우유와 가루를
이곳저곳에 뿌림니다
그리고 게롤트가 잡아온 쥐에서 피를 짜내더니
의식이 시작됩니다.
안나도... 타마라의 피가 아닌
아이의 피가 보여...
살아있지만 죽지도 않은 아이...
엥..? 그게 끝이야?
ㅇㅇ
더 없어...? 진짜?
그녀들에 대한 점을 쳤는데
안나와 타마라의 피가아닌 아이의 피가 보인다는게..?
누구의 아이?
안나의 아이
임신 했었는데 하지만 유산했지
남작은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개인적인 이유겠지...
안나가 말해준거야?
점괘가 알려줬다고 하는 펠러
남작은 안내의 유산에 대해 관련이 없는가?
남작은 성질이 더럽고 술을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남작의 침실을 살펴봤을때의 정보를 합치면...
가정폭력의 현장이었나..
팰러는 안나가 이곳에 들렀을때
공주가 그녀를 핥는걸 보고 고통받고 있다는걸
눈치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죽은 아이는..?
무덤에서 부활해
방황중이라는데
보츨링이라는 괴물이 되버린
아이...
저주받은 존재지만.. 그 저주를 풀지 못한다면
보츨링의 피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보츨링의 저주를 풀었단 사례는 들었지만...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게롤트
문지방 밑에 보츨링을 뭍은다음...
이름을 지어 의식을 치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주가 풀린 아이의 영혼은
길을 알려 줄거라는
그렇다면 저주를 해제하던
피를 가져오던 보츨링은 찾아야 겠군요..
일단 이말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남작에게 물어봐야 겠군요
틀리기만 해봐라 염소고기가 얼마나 맛있나 느끼게 해주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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