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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8화 - 라일락과 구스베리 (3)




이어서



라일락과 구스베리 (3) 편








예니퍼가 비지마에 있단 정보를 듣고 

비지마로 향할려는 순간

눈앞에 나타난 예니퍼







한 위쳐가 백색 과수원에서

그리핀을 처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게롤트인걸 눈치채고 여기까지 달려온 예니퍼







예니퍼를 만날려고 죽어라 달려왔는데

생각도 못한 순간에 만나 당황한 게롤트







그것도 닐프가드의 병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나타날줄이야...







만난건 반가운건 사실이지만

지금 무슨상황인지...?







자세한 이야기는

비지마에서 이야기 해주겠다고 합니다.







왜 비지마야?







닐프가드의 황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거기서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개가 왜 날?


라고 말하는 게롤트


게롤트와 닐프가드 황제에 관한 정보는 따로 정리 했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기 위해서라는데







베스미어는 자신은 케어모헨을가

겨울을 보낼 준비를 하겠다고 합니다.


어차피 자긴 초대도 받지 않았고

예니퍼를 찾는덴 성공 했으니







여기서 베스미어와 헤어지기로 결정

게롤트는 닐프가드로 향합니다.







어서 빨리 비지마 성안으로 들어가자고

재촉하는 예니퍼







베스미어와 작별을 하고

말을타고 떠납니다.







비지마로 향하는길


게롤트는 예니퍼에게 꿈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래...

이렇게 눈도 내렸엇지....

응?







뒤를 돌아보니

와일드 헌트가 추격해오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달려붙는 와일드 헌트들







뒤에 따라오던 닐프가드 병사들을

하나 둘 죽어나기 시작







예니퍼는 마법을 모아







다리를 향해 발사







다행히 추격을 피하는데 성공한

게롤트와 예니퍼







그렇게 무사히 비지마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