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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7화 - 라일락과 구스베리 (2)



이어서



라이락과 구스베리 (2) 편







예니퍼를 쫒던도중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그리핀을 토벌합니다.


그리고 다시 라일락과 구스베리 퀘스트로







닐프가드 주둔지로 도착하니

저번에 봤던 농부와 장군님


분위기가 좋지 않군요







호의를 베푼 닐프가드 대장

하지만 농부는 빅엿을 선사







바로 엄벌에 처합니다.

호의를 베푸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바로 이용할려는...







바로 비꼬는 게롤트







자기는 잘해줬지만

그들은 어휴







하지만 생각해보면

원래 안줘도되는 세금


따지고 보면 약탈이랑 다를게 없으니깐요...







일단 그리핀을 처리했으니

그녀는 어디있지?







비지마


테메리아의 수도였죠

위쳐1의 주무대였던







바로 코앞이자나 ㅡㅡ?







알려줬으면 그리핀을 처리하지않고

떠났을거라며 안알려줬다는..







바로 발길을 돌릴려는 순간

뒤에서 그리핀의 보상을 안챙겨갔다며

줄려고 합니다.


받느냐 안받느냐로 선택지가 나눠지는


전 받앗습니다.

받으면 얼마 안되는 돈

안받으면 얼마 안되는 경험치


인 부분이라 뭘 하든 상관없음







바로 베스미어에가 보고

떠납시다.







그런데 베스미어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전쟁의 패배한 사람들이 술을

벌컥벌컥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개입하지 말고 떠나자고 합니다.







한편 카운터에선

한 여성이 테메리아의 방패가 어디갔냐고

물어봅니다.







닐프가드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술집

잘못했다간 큰일날수 있으니







술먹던 여성은 바로 비꼬기 시작

비꼬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 개싸가지







술집 여성은 막말하는 여성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지 용서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니가 뭔데!







바로 술집 주인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테이블에 쾅쾅쾅 여러차례 반복







보던 베스미어는

바로 여성을 제어합니다.







공격하던 싸가지는 물러나고

술을 먹던 테메리아 사람들이 우르르







저리가 

나 위쳐야?







겁줘서 물러나게 할려고 했지만

테메리아의 왕을 시해한 위쳐를 보고

더욱더 분노







바로 전투가 일어납니다.


강화된 아그니 한방에 모두 죽을줄은 몰랐지만..







싸움은 순식간에 끝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게롤트







하지만 겁에 질린 주인장







더이상 여기 있다가

더 큰 사고일어날거 같으니

어서 자리를 뜨자는 베스미어







그런데 이미 닐프가드 병사들이

술집앞에 서 있는...







애들아 진정해...







병사들 사이로 

흑발의 여성이 게롤트에게 말을 걸며

다가옵니다.







바로바로


예니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