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5화 - 백색 과수원의 괴물 (2)

이어서

백색 과수원의 괴물 (2) 편

팻말로 이동해 빠르게

약초사 집으로 이동한 게롤트

한창 바빠보이길레 옆에서 거들어주니

호감도 UP

왜 이렇게 바쁜가 했더니

옆에 환자가 한명 있는데

그리핀의 습격으로 생사가 오락가락

지금 약을 처방해봤자 잠시 생명연장이지

죽음은 확정인 상태

그래서 게롤트가 위쳐전용 포션인 제비를 주면

혹시 살지 않을까 하는 부가퀘스트

하나 재조해다 줘야대는데

저는 익사체의 뇌가 진짜 드럽게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하면 경험치도 주고 돈도 얻긴한데

결말이 조금 쓸쓸합니다.

후에 이 여자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사람과 만나는데

포션을 먹고 살아 남긴 했는데

포션의 영향으로 정신이 나가버려서

남자친구가 이걸 고마워해야되는지 아닌지 의아해 하는...

일단 본론으로

갈매나무를 구하고 싶소!

갈매나무는 강바닥 아래에서 구할수 있다고 하는데

다만 물에서 꺼내는 순간 시체썩은내가 진동할거라고 합니다.

무슨나무가 그래...

약초사가 알려준대로 강가로 왔는데

이번에 위쳐3리가 많이도 준비한

수영에 잠수도 가능하고

아직 할게 많이남음

물속에 잠수후 위쳐센스를 사용해 채취하면됩니다.

그리핀의 둥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사냥꾼의 오두막으로 찾아간 게롤트

하지만 자리비움

뭔가 막힐땐 위쳐센스

주변을 살펴보니 사냥꾼의 발자국이 보이고

보아하니 얼마 안된 발자국

발자국을 따라 갑시다.

발자국을 따라 간곳에

사냥꾼 미슬라프가 있는데

몸을 숙인채 무언갈 기다리는중

들개들의 추적중인 사냥꾼

그런데 늑대들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늑대는 허기를 달랠때만 사냥하지만

들개들은 인간의 영향으로 재미로 사냥해댄다는

그래... 난 그리핀 잡으러 왔는데

어디서 처음 발견했지?

알려는 주겠지만...

들개 부터 해치우고 싶어 하는 사냥꾼

정보를 얻기위해

들개사냥에 동참합니다.

아그니나 간단한 칼부림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아그니 표식을 쓸때 간단한 팁이 있는데

칼을 집어 넣고 사용하면

데미지가 더 강력하게 들어갑니다.

다른 표식은 데미지가 없다보니 차이가 안나지만

들개들을 처리하고나면

사냥꾼이 닐프가드인들의 시체를 발견한곳을 알려줍니다.

갑옷이 아니었다면 누구시체인지도 알수없었다고 하는

그리핀의 잔혹성

위쳐 센스로 살펴보니

사방이 피를 흘린 흔적들이

그리고 발자국이 어디론가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발자국을 추적하여 온곳에

그리핀의 시체가...?

죽은 그리핀을 살펴보니

암컷에다가 죽은지는 일주일정도

저항없는걸로 봐사는 자고 있을때 

습격당한거 같군요

그리핀은 종족상 한번 결혼하면 평생같이 사는 종족이니

여기서 사람들을 습격하고 다니는 녀석은

수컷이겠군요

그리고 사람들을 습격하는 이유는...

암컷 그리핀을 무차별하게 죽이고 게다가

알들도 무참히 깨버린

이러니 수컷이 미쳐 날뛸수밖에

이대로 시간이 지나갈경우

피해가 더욱 더 심해질테니

베스미어에게 도움을 구하러 갑시다.

마을로 돌아가면

여관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베스미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뭐부터 들으실레요?

답정너인 게롤트는 먼저 좋은소식부터

예니퍼를 찾을수 있어요!

한심스럽게 쳐다보는듯한 눈빛..

단번에 나쁜 소식이 뭔지 파악합니다.

작전설명에 들어갑니다.

현재 그리핀의 상태와 있었던일

그리고 재료까지

그리핀에게 한짓을 듣고

한심스럽게 생각하는 베스미어

일을 해결한다치고 맨날 일을 벌리는 놈들

함정이야기를 듣고선 설치할곳이 떠오른 베스미어

개울 반대편 들판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떠납니다.

그럼 저도 이동!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