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라일락과 구스베리 (1) 편
위쳐3 부터 이동수단이 추가
전작들과 다르게 점프에 이동수단이라니.
더쩌는게 후에 나오는데 그건 그때 언급
말타고 유유자적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마차뒤에서 뭔가 쿰척쿰척 거리는데
바로바로
그리핀
게롤트와 베스미어는 바로 전투모드
크앙크앙
예상치못한 공격에 당황했는지
말만가지고 도망치는 그리핀
ㅌㅌㅌㅌ
그리핀이 떠나자
마차 밑에 숨어있던 남성이 나옵니다.
말은 이미 죽어서 못살렸어..
그리핀의 취미가 고상해서 겁나 위헙했지만
보상을 바라는지 물어보는 남성
*원래 위쳐는 몬스터를 사냥할때 의뢰를받고
보상을 약속받아야만 사냥에 나섭니다.
아닌경우 보통의경우 그냥 괴물이있던없던 지나침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으니
보상안받기로
돈 대신 정보를 받기로
중간 키에 흑발인 예니퍼를 본적없는가
본적은 없지만 이근처 여행객이 자주 드나드는
여관을 추천 해줍니다.
사촌이 하는 여관이니 잘해줄거라 합니다.
한번 싸웠던 상대는 이렇게 도감에 챠챡
소개로 여관으로 가는길
아무리 괴수라고해도 사람이 자주 다니는 도로에
버젓히 나타나 습격이라니
전쟁때문인지 몰라도 무슨 요인이 있을거 같다는
여관에 도착한 게롤트
안에서 여관손을 붙잡고선
테메리아 문양이 새겨진 방패를 내리라고 합니다.
괜히 닐프가드사람들이 봤다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테메리아는 현재 닐프가드가 점령한 상태
위쳐들이 등장하자
웅성웅성
테메리아왕 폴테스트의 암살 + 애초부터 인식이 별로였으니
항상 이런일을 겪어왔던 위쳐들
가뿐히 무시하고 주인장에게 아까 있었던일을 전해줍니다.
예니퍼의 인상착의를 물어보는 게롤트
게다가 라일락과 구스베리의 향이 남
하지만 기억에 없는 주인장
주인장은 본적 없지만
이곳은 사람들이 마니 드나드는 곳이니
여행객에게 물어보는게 좋을거라고 합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베스미어는 그리핀에게 다친 상처를 치료하는동안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저기....
역시나 쉽게 알려줄일이 만무...
액시로 말하는걸 도와줍니다.
술술 불기 시작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중앙도로쪽으로
간거 말고는 모르는
마법쓰는 장면을 들켜
소리지르기 시작
닥쳐 이새끼야
그런데 가득이나 위쳐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데
액시사용은 자제해야겠군요..
구석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로
예니퍼의 인상착의만 물어봤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예니퍼냐고 물어보는
이사람
누구냐!?
어떻게 알지?
그저 부랑자인
군더 오'딤 이라는
예니퍼에 아는 이유는
단델라이언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녀서
이지역 닐프가드 진영에서 본적 있다고 합니다.
오오...드디어
여관밖으로 나서니
왠 사람들이 게롤트앞을 막아섭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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